전례분과장님께

2009. 5. 21. 오전 10: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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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분과장님께

 
존경하는 분과장님 직접 뵈옵고 말씀드림이 마땅하오나 요즘 주변이 하도 뒤숭숭하여 지면을 빌립니다.
 
본당 사목에 관하여 건의할 창구가 없어 여기 평화 계시판과 구역위원회를 통하여 건의 합니다. 왼 말들이 그리도 무성한지 없는것을 말하고 왜곡하니 말입니다.
 
얼마전 토요일 10시 평일미사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날은 분과장님께서 전례주관을 하셨기에 저도 뵈었습니다.
 
그날 미사에 참여하신 성도님들은 거의 매일 미사를 모시는 우리 성당에 보배 신자들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지난해 부터인가 저희 본당에서는 주임신부님을 주축으로 성경을 직접통한 공부도 하고 미사때 사용하자고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됐구나! 싶더라구요.
 
본당에서는 매일미사에 성경을 가지고 나오면 도움이 돼라고 매일미사 안내서 까지 인쇄를 하여 비치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까지 신부님께서는 신자들의 신앙 발전을 위하여 애쓰시는데 결과는 냉혹하데요.
 
제가 보기에는 주일미사에나 평일미사에나 신구약 성경을 펼치고 미사참례하는분은 거의 볼수 없습니다.
 
심지어 성가책도 안가지고 오는분이 있는가 하면 말입니다.~~~~~~~
 
좀더 냉혹히 보자면 신부님을 보좌해서 본당 사목을 이끌어가는 사목위원들도 마찬가지 라고 봅니다.
 
누가 누굴 나무라기 이전에 이는 전례에 해당하는 문제이오니 사목회장단과 협의 하시어 활성화 하는 방향은 어떻하신지요?
 
우리 주임신부님께서는 언젠가 반짝 이벤트 같은 것도 하시던데 .......
 
그런 방법도 괞찬을듯도 하데요.
 
모쪼록 좋은 분위기에서 불목한 부분들은 하나씩 고치고 용서하고 보듬으며 성경 말씀을 축으로 뭉치는 천주교 창4동이 되기를 바라며 글월 올립니다.
 
 
 “너희가 성경도 모르고 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마태22: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사야가 너희 위선자들을 두고 옳게 예언하였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마태7:6)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영광스럽게 되신 뒤에, 이 일이 예수님을 두고 성경에 기록되고 또 사람들이 그분께 그대로 해 드렸다는 것을 기억하게 되었다. (요한12:16)
 
 
이 썩는 몸이 썩지 않는 것을 입고 이 죽는 몸이 죽지 않는 것을 입으면, 그때에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승리가 죽음을 삼켜 버렸다. (고린1서15:54)
 
 
 

 

지난 날 우리의 삶이 어떠하였든지

말씀의 반석위에서 주님을 닮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면

그 모습이 진정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주님은 회개한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지 않으시며

기억도 아니하십니다.

왜냐면, 진실로 회개하는 그 순간

동이 서에서 먼것 처럼

우리의 모든 죄악을 사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오직 현재의 변화된 모습,

기도하며 끊임 없이 노력하는 그 모습에

모든 관심을 기울이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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