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진정서는 서울 대교구에 진정한 내용입니다
그동안 우리 성당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을 토대로 잘못된 것을 시정하고 우리본당의 발전을 위하여 진정한 내용입니다.
서울 대교구에서 접수한 후에 연락이 와서 2009년4월28일 오후4시에 서울 대교구
사무처에서 담당 신부님과 여러 형제님들이 만나서 2시간에 걸쳐 면담하였으며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밝혔습니다.(면담내용은 교구에서 녹취하였습니다)
진정서 내용을 공개 하지 않고 넘어가려고 하였으나 주임신부님이 수시로 미사중에 저희들을 빗대서 매도하고, 일부 사목위원들도 저희들을 매도하여 진실을 왜곡함에 아무내용도 모르는 신자들은 무조건 사제를 음해한다고만 여기고 있어서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서 올리게 된 것입니다. 공개를 하지 않을 경우에 진정서를 제출한 저희가 계속 매도되고 현실이 왜곡되는 상황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공개 하게 된 것입니다. 진정서 내용을 잘 읽어 보시기바랍니다
불합리하고 투명하지 못한 본당운영과 사제로서의 도덕성과 본당운영에 대한의 신자들의 느낌을 이야기 하였던 것이고 여러 신자들도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
저희본당은 주임신부님의 독단적인 운영으로 인하여 사목위원들은 신자들 대표임에도
불구하고 소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본당운영은 사목회장을 비롯하여 각 분과장들에 의하여 본당의 행사나 교육 등 행정전반에 관하여 주임신부님 아래 하에 본당을 이끌어 가는 것이 정상이나, 저희본당은 거의모든 것이 일방적으로 주임신부님의 결정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신자들은 본당운영 및 재정수지에 관해 알 권리가 있고 본당에서는 신자들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그러나 신자들의 건의 사항은 무시되고 이상한 쪽으로 매도하여 직접 와서 물어 보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며 모든 것을 신자들에게 알릴필요는 없다고 하는데 과연 이런 것이 옳다고 할 수가 있는지요. 이러한 문제를 알려야 하는 저희의 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글을 지우지마십시요!
- 아 래 -
진 정 서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도봉구 창4동 성당에 다니는 신자로서 저희본당에 문제가 있는 것을 정확히 알리고자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진 정 취 지
1. 1차, 2차 헌금을 주임신부님이 신자들에게 공지 않고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가?
저희본당은 1년 내내 2차 헌금이 성전건립 이라는 목적으로 몇 년 동안 계속 하고 있었는데, 많은 신자들은 모르고 있고, 새로운 신자나 전입한 교우들도 모르고 계속해왔습니다. 그래서 일부신자들은 성당 건립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계속 2차 헌금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저희가 알고 있는 2차 헌금은 목적헌금으로서 불우이웃돕기,자선주일,해외원조주일,군인주일등에 하는 것하고 성전건립을 위해서나 목적이 있을 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 12월24일 성탄전야 미사때 부터 올3월 첫째주일까지 주보에 공지된 우리들의 정성에 문제가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신자들이 이상하다 왜 1차 헌금이 적고 2차 헌금이 많아 졌나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고 신자들 간에 서로 물어보게 되었는바, 일부신자가 담당 사목위원에게(김인석)니콜라오 부회장에게 문의하였으나 별 문제없는데 왜 그러냐고 하는 답을 받았습니다.
본당신자들이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어보는데 그런 식으로 답변해서 넘어갈 것이 아니지 않느냐며 전화통화로 재차 이야기하였으나 계속 문제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나중에 문제가 될 것이니까 그렇게 알라고 하고 통화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본당에서 금년 3월8일 레지오 전단원 교육(본당사목지침)중 본당주임신부님께서 “나는 성당 교우들에게 성당이 갈라지게 되면 부담을 주지 않게 하기위해서 1차 헌금하고, 2차 헌금을 바꾸었는데 그것을 비판하는 신자들이 있어 이번주부터 원위치 한다”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본당주임신부님이라도 사전에 전신자 에게 공지해서 이러한 사정으로 1,2 차헌금을 바꾸겠다는 이야기를 했어야 되는 것이 아닙니까? 이건에 대하여 건의를 하지 않았으면 현재까지도 바꾸어서 계속했을 것입니다. 헌금정리는 구역신자들이 돌아가면서 정리를 하고 금액을 맞추어서1차,2차 헌금구분 미사시간대별로 집계해서 헌금정리 집계표에 적어서 사무실에서 가서 확인 후에 끝내는 것인데 헌금집계표에는 정상으로 집계 하였는데 주보 공지 시에 1,2차를 바꿔서 공지한 것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만일 서울에 있는 본당전체가 이런 식으로 1,2차 헌금을 바꾸어서 서울 대교구에 보고
한다면 큰 문제가 되는 것 아닙니까? 이러면 안 되겠지만 저희 본당에서는 일어났습니다
물론 신부님이 성당이 분당 되면 신자들이 부담을 덜기위해서 한 것이라지만, 그래도 신자들에게 알리고 나서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요? 결과적으로는 좋은 일을 하기위해서하셨다지만, 이것은 신자들을 기만하고 속인 것이 되고 헌금을 전용한 것이지요? 사회 같으면 범죄? 가 되는 것입니다. 신앙이라는 공동체 안에서는 신앙적인 것은 신부님의 말씀을 당연히 순명을 해야지요. 그러나 행정적이고 사무적인 것, 교회운영에 관하여는 신자들을 대표하는 사목위원들이 있는데 서로 협의하여 신자들에게 알리고 했어야하는 것입니다. 이 중요한 사항을 신부님이 독단적으로 하신다면 신자들의 대표인 사목위원들은 있을 필요가 없겠지요? 신부님이 독선적이고 권위주위로 일관한다면 교회는 소수의 것이 되고 변질될 것입니다. 특히 헌금은 민감한 사항이므로 사무처에서 철저히 감사를 하여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하는 주보사본을 참고하십시오.
2. 성당건립기금으로 9년간 모금한 2차 헌금 금액과 행방에 대하여?
저희 본당은 2000년9월2일 지금의 새 성전을 마련해서 입주 하였지만 그때부터 현재까지 성전 건립기금 으로 2차 헌금을 계속 해왔습니다. 그런데 그 금액이 얼마인지도 저희 신자들은 전혀 모르는 상태이고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월 본당수지현황에는 2차 헌금에 대한 항목이 없어서 어떤 신자들은 그것을 교구에서 관리하나보다 생각하는 신자들도 있습니다. 그것 또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에 신부님이 이야기하시길 약20억은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이런 것은 명확하게 매월 공지하는 본당수지현황에 공개하여 모든 신자들이 알게 하는 것이 맞는 게 아닌지요?
또한 교우들이 질의 건의 사항에 대하여 남성총구역장(김상교 미카엘)이 “6/18-19일 교구에서 재정감사 받아 clean판정을 받았습니다”라고 답변하였습니다(첨부자료참고) 이 답변은 무슨 재정 감사 내용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창4동 홈피 남성구역위원회 남성게시판에 사목위원들에게 라는 글에 1,2차 헌금 바꾼 것하고, 2차 헌금이 왜1년 내내 있는지 라는 내용의 글 올렸더니(3/20일), 먼저는 로그인을 하지 않고 누구나 볼 수 있었는데, 이틀 후인 3월22일 오후부터는 로그인을 안 하면 못 보게 조치를 해놨습니다. 그래서 창4동 홈피 열린마당 게시판에 있는 평화게시판하고, 레지오게시판에 올렸습니다. 홈피 관리자가 현재 사목회장인데 이번에 다른 사람으로 관리자를 교체했습니다. 막는다고 막을 수 있을까요? 사이버 상으로 올린 글은 해당되는 사목위원이나 회장이 댓글을 달아서 정확한 사실내용을 답 하든지, 아니면 잘못 글을 올렸으면, 그 내용을 반박하면 될 것을, 글 올린 신자한테 전화해서 신부님이 만나자는 등, 글을 삭제하라는 등 압력을 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무처장님도 한번 창4동 게시판에 들어가셔서 확인해보시기바랍니다. 3군데 올린 것을 3백명 이상이 클릭된 상태입니다. 또한 글을 본 신자들이 많은 격려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모금한 2차 헌금의 금액과 이자등 정확한 액수를 본당 전 신자가 알 수 있도록
이것 또한 사무처에서 철저하게 감사하여.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3. 본당 신자 들이 생각하는 본당신부님의 느낌!
저희성당은 김주영 루카 주임신부님이 오셔가지고 많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다 상세히 말씀 드리지 못 하지만 몇 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가) 작년에도 본당 신자들이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자선찬조금 이라는 명목으로 5월 본당 수지현황 지출 란에 \32,440,000원 지출이 되어서(첨부자료 참고) 19단지1구역의 구역신자들이 남성구역모임에서(6월14일) 건의사항으로 이 금액에 대하여 어디에 지급하였는지 와 금번 실시한(5월19-23일 3박5일 태국푸켓)여성구역장, 반장 해외여행 행사내용 등을 일반신자들이 알 수 있도록 주보에 공지해 주시라고 구역 회의록 건의사항 란에 건의 하였는데, 주임신부님이 구역 회의록 결재 하시면서19단지1 건의 사항에 대하여 신부님이 자필로 “듣기 거북한 건의는 직접 찾아와서 진실을 밝혀주세요. 다 알려 드립니다. 모든 것을 주보에 공지하길 바랍니까? 아니면 의심을 하는 것입니까?” 라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나타냈으며, (첨부서류참고) 그 후 평화신문에 저희 창4동 본당신자들의 도움으로 동해성당 삼화공소의 화장실 건축을 도와주었다고, 나왔는데 신자들은 평화신문의 기사 나온 것을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그 후에 본당 홈피에 만 기사내용알림)
다 좋은 일을 하신 것인데 순서가 바뀐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일을 해도 사전에 신자들
에게 공지 하고나서 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본당의 신자들이 내는 헌금으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신자들이 알아야할 권리가 있는 것 아닙니까.
나) 여성구역반장들하고 다녀오신 태국 푸켓여행(5월19-23 3박5일)도 성당에서 비용을 다 부담하여 가는 것으로 이야기 해놓고, 나중에는 50%는 본인이 부담해야한다고 하여 일부 반장, 구역장은 못간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결국은 여성구역장, 반장등 해서 50명이 갔다 왔지요. 이 행사도 본당행사인데 비밀로 해서 일반신자들은 전혀 모르며, 이것 또한 어려운 경제상황에 꼭 외국을 가야했는지 짚어봐야 할 것입니다.본당지원1인당450,000X약50명=22,500,000원 이 금액도 큰 금액인데 본당수지 현황 지출 란에는 없습니다. 그럼 이비용은 어디에서 지출한 것인지요? 어느 신자분이 다 부담한 것은 아닐 테고, 분명 본당에서 지출하였는데 흔적은 없고, 이상합니다!!!
그래서 그 내용을 일반신자들이 알 수 있게 공지해달라고 건의하였으나 무소식입니다.
이 내용도 밝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다) 2007년 11월 18일 (일)에는 9시 학생미사 때 학생들이 떠들고 집중 안하는 중에 한 중학교3학년 여학생이 핸드폰 가지고 있다가 떨어뜨렸는데 그것을 보고 내려와 큰 소리 지르며 핸드폰을 뺏어서 바닥에 던져서 박살을 내었으며, 그때 같이 미사를 참례하던 학생들과 어른신자, 부모들이 깜짝 놀랐으며, 그날오후 2시에 성당연도대회가 있었는데 주임신부님은 참석하지 않았으며, 이러한 사건으로 인하여 신자들이 신부님의 자질을 의심케 하였으며 일부신자들은 미사를 타 성당등, 이웃성당으로 미사를 다니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 일이후로 남성총구역장, 남성지역장(4개지역)등이 다 그만 두었습니다. 그때부터 성당의 신자들이 분열이 되었고 불신하는 결과를 낳았으며, 일부 사목위원들은 무슨 문제를 건의를 하면은 덮기에만 급급한 실정입니다. 정말로 창4동 신자들은 말없이 신앙생활을 하는 좋은 신자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본당의발전과 화합을 위해서도 문제의 잘못을 짚고 넘어가야 할 때인 것 같아서 이 진정서를 올리게 된 것입니다. 저희성당이 얼마 전만 해도 공동체나 모든 단체가 열심히 합심하여 잘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이 생기고 불신하는 상황에서 본당에 모든 일에 협조가 안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간부를 맡으라면 순명으로 알고 바로 맡아 열심히 하였지만 지금은 반대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서로 안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본당이 무엇인가 잘못된 것입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요? 모두 저희 신자들이 잘못한 것이지요? 특히 본당신자를 대표하는 사목위원 일부가 잘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라) 작년12월7일자로 보좌신부님(오창석요셉)이 인사발령이 나서 타 본당으로 가는데 개인적이나 본당 각 단체에서 전별금 주는 것은 말 할 수 없지만, 전별금을 전체 신자에게 이번 2차 헌금을(12월7일) 보좌신부님 가시는데 주자고 주임신부님이 미사시간에 공지해서 5,139,120원을 전별금으로 모금 하였습니다. 성당 다니면서 신부님 가시는데 전별금을 2차 헌금으로 해서 주는 것은 처음 봅니다. 신자들이 말이 많았지요.
마) 이번에도 본당주임신부님이 일부 사목위원들과 휴가(골프여행)를 태국으로 일주일 갔다 오셨지요? 김수환 추기경님이 선종하시기 전날에 가서 장례미사 끝나고 나서 오셨지요! 휴가 가시는 것은 누가 뭐라고 이야기 할 수 없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꼭 외국을 가셔야하셨을까요! 영적인 아버지나 마찬가지이고 한국가톨릭의 정신적인 지도자이신데, 신자와 비신자, 타종교, 모든 국민들이 애통해하고 추모하는데, 사제로서 소식을 들었으면 무조건 돌아와야 하는 것이 도리 아닙니까? 우리 본당 신자들은 이일로 신부님에 대한 신뢰를 더 하지 않고 그럴 수가 있을까 하는 얘기들뿐입니다. 만일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면 안 오셨을까요?......
신자로서 본당 운영과 사제의 관계된 일로 이러한 진정서를 올리게 되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모든 것이 본당주임신부님의 권한이라지만 신자들은 자기본당에서 어떠한 일들이 진행 되는 것은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당 역시 신자들에게 공지할 의무가 있는 것 아닙니까?
상기 내용은 전혀 거짓이 없으며 실제로 있었던 사실 그대로 이야기 한 것입니다. 저희가 물론 잘못 알고 있는 것도 있겠지요? 그러나 교구차원에서 조사하여 앞으로는 이러한 일들이 재차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3월 25일
서울 도봉구 창4동 성당 신자
이 석 필(도미니코) 올림 (010-8803-2351)
첨부: 1. 1차, 2차 헌금 바뀐 명세 및 주보 공지사항 사본9매
2. 구역 회의록 사본1매
3. 2008년도 5,6,7월 본당수지현황주보 사본3매
4. 라)항 2차 헌금 명세 사본1매
5. 연대서명자 명단 1부
천주교 서울 대교구 사무처장 신부님 귀하
작성자 이석필(splee007)

작성일 2009-05-18 오전 8:02:51
번 호 100
조 회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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