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여섯째 나팔(묵시9:12-21)

2021. 4. 20. 오전 9: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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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여섯째 나팔(이억 기마병)


(묵시9:12-21)

12 이렇게 재난이 또 하나 지나갔습니다그러나 아직도 앞으로 두 가지 재난이 더 닥쳐 올 것입니다.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그러자 나는 하느님 앞에 있는 금제단의 네 모퉁이의 달린 뿔에서 나오는 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14 그것은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큰 유프라테스강에 매여 있는 네 천사를 풀어 놓아라라는 명령이었습니다. 15 그래서 네 천사는 풀려났습니다그 천사들은 정해진 연월일시에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준비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16 내가 들은 바로는 그 천사들이 거느리는 기마병의 수효가 이 억이나 된다는 것입니다. 17 그 말들과 그 위에 탄자들의 모습이 내 눈에 비치었는데 그들은 불빛 같은 붉은 색이나 보라색이나 유황색의 가슴방패를 붙였고 말들은 그 머리가 사자의 머리 같았으며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내뿜고 있었습니다. 18 그 말들의 입에서 뿜어내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세 가지 재앙 때문에 사람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말았습니다. 19 그 말들의 힘에 근원은 그들의 입과 꼬리에 있었습니다그 꼬리는 뱀과 같으며 머리가 달려서 그 머리로 사람을 해칩니다. 20 이런 재앙에 죽지 않고 살아남은 사람들도 자기들이 지은 죄를 뉘우치지 않고 오히려 끊임없이 마귀들을 경배하고 금이나 은이나 구리나 돌이나 나무로 만든 우상들에게 절을 했습니다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걸어 다니지도 못하는 우상들을 경배한 것입니다. 21 그들은 또한 자기들이 행한 살인과 마술과 음행과 도둑질에 대해서도 뉘우치지 않았습니다.

 

하느님은 요한묵시록의 이 재앙들을 통해 그 이야기를 하시고 싶은 것입니다. ‘나의 백성들아회개하고 돌아오라’ 오늘 본문에서 삼분의 일이 죽었는데도 회개하고 돌아오지 않더라.’는 구절이 의미하는 바가 바로 그것입니다하느님은 회개를 의도하고 계셨다는 것이죠.

여러분우리는 우리의 일생을 통해서 이 눈에 보이는 감각 세계인 이 땅의 것들을 하나하나 놓고 저 하늘의 것들을 소망하는 자로 만들어져 가는 것입니다그게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생활의 유일한 목적입니다인생의 목적이 하느님이 아니라 이 감각 세계물질세계인 사람들그들은 아무리 예수를 오래 믿고 열심을 내어 종교행위를 한다 하더라도 결국 죽음으로 끌려갈 것입니다여러분이 여전히 이 세상 것들을 향한 욕심을 버리지 못해서 여러분의 삶 속에 닥치는 이 세상 것들로 말미암는 문제에 좌절하시고 무너진다면 여러분은 메뚜기에게전갈에게이만 만의 마병 대에게 당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여섯 번째 나팔로 넘어갑니다. 그 전에 먼저 12절을 보시면 다섯 번째 나팔 재앙이 끝나고 첫째 재난이 지나갔다고 나옵니다이런 구절을 잘 못 해석을 하면 이 재앙이 시간 적인 순서인 것처럼 오해 할 수가 있지요? ‘거기서 첫째 재난이 지나갔다’ 는 말은 요한에게 보인 환상이 지나갔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나오는 재난의 순서는 환상의 순서이지 역사적 사건의 순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그리고 13절에 드디어 여섯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붑니다. 그러니까 하느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납니다뿔은 힘권세를 상징한다고 했습니다. 그럼 하느님 앞의 제단에 있는 네 뿔은 하느님의 능력과 권세의 상징입니다거기서 음성이 나옵니다.


(묵시9,14) 14 그것은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큰 유프라테스강에 매여 있는 네 천사를 풀어 놓아라라는 명령이었습니다.


큰 강 유브라데스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주라고 합니다이 유브라데스 강은 이스라엘의 북동쪽 경계를 긋는 강입니다그 위로는 항상 아시리아라든지 바빌론이라든지 페르시아 같은 이스라엘의 대적 국가가 존재했지요그래서 구약성경에서 바빌론이나 아시리아를 가리켜 유브라데스 강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구약에서는 이 큰 강 유브라데스는 하느님의 편이 아닌 악한 세력을 상징할 때 쓰였습니다그리고 그 큰 강 유브라스는 이 요한묵시록이 기록될 당시에는 로마와 파르티안이라는 기마민족의 경계이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는 죽은 네로가 사실은 죽은 것이 아니라 그 무서운 파르티안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그 파르티안들을 이끌고 로마를 공격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돌고 있었다고 했지요

사도요한은 그러한 유브라데스 강의 이미지를 차용해서 이 여섯 번째 나팔 재앙이 하느님의 대적이자 하느님의 백성들의 대적인 마귀의 세력의 공격을 의미한다는 것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레51:60-64) 60 예레미야는 바빌론에 내릴 이 모든 재앙을 한 책에 기록하여 주며, 61 스라야에게 일렀다. '그대가 바빌론에 가거든이 모든 말씀을 반드시 다 읽도록 하시오. 62 그리고 야훼께 이렇게 아뢰시오. '야훼여주께서는 이 곳을 송두리째 뿌리 뽑아 사람도 짐승도 살 수 없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바빌론이 영원토록 폐허로 남아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63 이 책을 다 읽고 나거든 책에 돌을 달아 유프라테스강 물속에 던지시오. 64 던지며 이렇게 말하시오. '이처럼 바빌론은 물에 가라앉으리라내가 내리는 재앙을 당한 후에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리라'.' 여기까지가 예레미야의 말이다.

바빌론이 큰 강 유브라데스에 가라앉아 멸망할 것이다라고 하지요?


(이사8:6-9) 6 '이 백성이 잔잔히 흐르는 실로아 냇물을 외면하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 앞에서 간담이 서늘하여졌으므로 나 야훼는 굽이치는 저 강줄기를 끌어 들이리라아시리아의 왕으로 하여금 위세도 당당하게 쳐들어오게 하리라개울마다 물이 차고 둑마다 넘어 유다까지 밀려들어 휩쓸어 가리니 그 물이 목에까지 차리라임마누엘아그가 날개를 펴서 네 땅을 온통 뒤덮으리라.' 9 민족들아너희는 결국 실패할 줄 알아라먼데 있는 나라들도 모두 귀를 기울여라허리를 동이고 나서 보아라결국은 실패하리라허리를 동이고 나서 보아라결국은 실패하리라.


아시리아의 왕과 그 왕의 힘을 큰 강 유브라데스라고 합니다그 큰 강 유브라데스가 세차게 넘쳐흘러서 죄 속에 빠져있는 이스라엘을 칠 것이라는 것이죠그러나 결국 그 세력은 스스로 멸망하게 될 것이고 이스라엘은 그 세력에게 매를 맞기는 하지만 그 매를 맞고 다시 하느님께로 돌아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리를 하자면 큰 강 유브라데스는 하느님을 대적하는 악한 세력인데 하느님은 그 세력을 사용하셔서 심판 받을 자들을 심판하시고하느님의 백성들에게는 회개를 촉구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느님께 쓰인 마귀의 세력은 결국 스스로 그 죄 때문에 멸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오늘 본문의 사람의 삼분의 일을 죽이는 네 천사가 큰 강 유브라데스에 결박되어 있다고 표현을 한 것 입니다계속해서 15절을 보면

(묵시9,15) 15 그래서 네 천사는 풀려났습니다그 천사들은 정해진 연월일시에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준비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 마귀의 세력이 사람들을 죽이게 되는데 거기에 그 년월일시에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라고 나오지요그러니까 모든 것은 하느님의 정한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인류의 역사를 포함한 이 우주 속에 일어나는 모든 것이 그냥 우연히 혹은 어떤 법칙에 의해 운행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하느님의 계획과 섭리 속에 움직여진다는 것을 이 구절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이죠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매일 똑같이 해가 동쪽에서 뜨고 계절이 늘 순서대로 바뀌고 하는 것을 보고 이 우주는 어떤 자연스러운 자연법칙에 의해 움직여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자연의 질서와 법칙을 보면서 정말 하느님은 신실하시 고 정확한 분이시구나하고 감탄합니다. 하느님은 어떤 목적을 위해서 그 년 월 일 시까지 신실하게 이 우주를 붙들고 계시는구나.’ 하고 감탄하는 거죠.

여러분이 지구가 아무 소리 없이 자전하고 있는 줄 아세요엄청난 굉음을 내며 돌아가고 있습니다그런데 우리 인간에게는 가청 주파수라는 것이 있어서 20-16,000Hz 사이의 것만 들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으셨어요그래서 그 소리를 못 듣는 것입니다.

 만일 그 소리가 들리게 되면 우리는 금방 귀가 멀어 죽을 거예요만일 개미들이 걸어가는 소리가 다 들리면 우리는 아마 정신병에 걸릴 거예요우매한 인간들은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세계에 대해 너무 무식합니다.

 그래서 이 우주를 붙들고 계신 하느님의 그 신실하신 손길을 전혀 감지하지 못하는 것이죠그러나 우리는 압니다이 우주의 역사는 하느님의 계획 속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요계속해서 16절로 갑니다.


(묵시9,16) 16 내가 들은 바로는 그 천사들이 거느리는 기마병의 수효가 이 억이나 된다는 것입니다.

큰 강 유브라데스에서 사람의 삼분의 일을 죽일 네 천사가 풀려났는데 갑자기 기마병이 나타납니다그러니까 그 네 천사는 이 기마병의 리더인 셈입니다네 천사의 지시를 받고그 네 천사와 함께 인간의 삼분의 일을 죽일 마귀의 세력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 기마병 이억을 세대주의자들 중 어떤 분들이 중공군이다중공군과 일본과 한국군의 연합군이다중국과 인도 연합군이다이렇게 문자 적으로 해석을 합니다그 연합군 이억연합군 2억과 이스라엘이 전쟁을 한다고 해석을 하지요.

여러분요즘 2억이 모여서 전쟁을 할 필요가 있나요그리고 그만한 병력이 어떻게 한 번에 움직입니까? 2차 대전 때 참전한 전 세계 군인 수가 7,000만이었습니다 2 이스라엘 군 그 엄청난 수가 어디서 전쟁을 합니까?

지금은 핵폭탄을 비롯한 엄청난 화력의 무기가 사람 수천명 몫을 해내는 시대입니다그런데 지금 2억이 모여 말을 타고 육박전을 한단 말이에요성경에서는 아주 많은 수를 나타낼 때 수천이요수만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시편68:17) 17 하느님의 병거는 수천대 수만대 시나이에서 성소로 타고 오신다.


(묵시5:11) 11 나는 또 그 옥좌를 둘러 선 많은 천사들과 생물들과 원로들을 보았고 그들의 음성도 들었습니다그들의 수효는 수천수만이었습니다.


마귀의 세력을 이억이라고 표현을 한 것은 그 수가 중다함을 말하는 것입니다그러나 아무리 그 수가 많아도 그 수는 한정된 수라는 것을 2억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습니다.


(묵시7:9) 9 그 뒤에 나는 아무도 그 수효를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모인 군중을 보았습니다그들은 모든 나라와 민족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자들로서 흰 두루마기를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서 옥좌와 어린 양 앞에 서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백성들은 능히 셀 수 없는 무리입니다거기에 반해 마귀의 세력은 그 수가 중다함에도 2억이라는 한정된 수라는 것입니다계속해서 17-18절을 보세요.


(묵시9:17-18) 17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의 모습이 내 눈에 비치었는데 그들은 불빛 같은 붉은 색이나 보라색이나 유황색의 가슴방패를 붙였고 말들은 그 머리가 사자의 머리 같았으며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내뿜고 있었습니다. 18 그 말들의 입에서 뿜어내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세 가지 재앙 때문에 사람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말았습니다.


그 말과 말탄자들기마병이 흉갑을 입었습니다그리고 그 머리가 사자 같습니다그리고 뱀 같은 꼬리가 있습니다그리고 그 꼬리가 사람들을 해칩니다무엇과 비슷하지요메뚜기 떼하고 그 묘사가 흡사하지요이렇게 다섯 번째 나팔과 여섯 번째 나팔에 등장하는 메뚜기와 기마병 2억은 다같이 하느님 심판의 도구로 쓰이는 마귀의 세력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 말 탄자들이 어떤 흉갑을 입었습니까불빛과 자주 빛과 유황 빛 흉갑입니다그리고 말들의 입에서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옵니다여기에 등장한 불과 유황 연기는 전부 지옥과 심판의 상징들입니다.


(창세19:24,28) 24 야훼께서 손수 하늘에서 유황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퍼부으시어 28 소돔과 고모라와 그 분지 일대를 굽어보니 그 땅에서는 연기만 치솟고 있었다마치 아궁이에서 뿜어 나오는 연기처럼 피어오르고 있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에 불과 유황과 연기가 등장합니다.


(신명29:23) 23 모든 민족들은 물을 것이다. '어찌하여 야훼께서 이 땅에 이런 일을 하셨을까이토록 혹심한 분노를 터뜨리셨을까?'


이렇게 하느님 심판에 등장하는 불과 유황과 연기가 그 말들의 입에서 나옵니다그러니까 그 말들과 말 탄 자들은 모두 하느의 심판의 도구로 쓰이는 자들입니다그러니까 그 네 천사와 기병대는 하느님의 심판의 도구로 쓰이는 마귀 의 세력이 맞지요중공군 2억 아니지요

그 기마병의 말의 꼬리가 사람을 해한다는 구절은 당시 유브라데스 강 건너에 진을 치고 있던 파르티안의 기수들이 적들에게 겁을 주기 위해 말의 꼬리를 뱀처럼 보이도록 묶은 것에서 힌트를 얻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파르티안들은 달려오면서 사자 머리처럼 활을 쏘았는가 하면 퇴각하면서도 뒤로 돌아 꼬리 뒤로 활을 쏘면서 갔다고 합니다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군대였습니다요한은 당시 로마와 이스라엘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있던 그 파르티안의 이미지를 인용해서 그 마귀 세력의 공격의 맹렬함을 나타낸 것입니다그래서 머리가 사자 같고꼬리가 뱀 같다는 표현을 쓴 것입니다.

그런데 그 네 천사와 기마병 2억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다섯 번째 나팔과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인을 받지 않은 자들믿지 않는 자들입니다. 20절과 21절을 보면 알 수 있지요?


(묵시9,20-21) 20 이런 재앙에 죽지 않고 살아 남은 사람들도 자기들이 지은 죄를 뉘우치지 않고 오히려 끊임없이 마귀들을 경배하고 금이나 은이나 구리나 돌이나 나무로 만든 우상들에게 절을 했습니다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걸어 다니지도 못하는 우상들을 경배한 것입니다. 21 그들은 또한 자기들이 행한 살인과 마술과 음행과 도둑질에 대해서도 뉘우치지 않았습니다.


죽지 않고 남은 자들이 여전히 회개하지 않더라는 것입니다그러니까 그 심판에 의해 죽은 자들은 전부 우상에게 절하고 살인과 음행과 복술과 도적질을 하던 자들입니다.

이 죄의 항목들이 구약의 십계명이지요우상을 섬기지 마라거짓말하지 마라간음하지 마라도적질하지 마라전부 십계명에 나오는 하느님의 법입니다그리고 21절에 있는 마술’ ‘활마케이아는 마법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하느님 의 질서와 법을 어기는 세상의 무질서와 혼란과 무법을 일컫는 것이죠우상을 섬기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단어입니다그러면 십계명이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면 우리가 그 네 천사와 기마병에 의해 죽임을 당할 자들인지 아닌지 알게 되겠죠

여러분십계명에서 가장 긴 계명이 안식일에 관한 계명이지요그리고 또 히브리 사람들이 어떠한 것들을 나열 할 때 정말 중요한 것은 제일 마지막에 둔다고 했지요그리고 중요한 것은 반복 기법을 써서 기록을 한다고 했습니다맨 마지막 계명이 뭡니까?


(출애20:17) 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못한다네 이웃의 아내나 남종이나 여종이나 소나 나귀 할 것 없이 네 이웃의 소유는 무엇이든지 탐내지 못한다.'


탐내지 말라탐내지 말라두 번이나 반복이 되어 있죠무엇을 탐내지 말라고 하십니까?  네 이웃의 집네 이웃의 아내네 이웃의 남종이나 여종네 이웃의 소나귀 이러한 네 이웃의 모든 소유를 탐내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 감각 세계물질세계의 것들을 탐내지 말라입니다.

네 번째 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은 창세기 2장에서 하느님께서 안식일에 복을 부어 놓으셨다는 말의 의미가 뭐라고 했습니까안식일이라는 시간에다가초월적 영역에다가 복을 부어 놓으셨다는 것은 그 안에 예수 그리스도라는 복의 실체를 담아 놓으셨다는 뜻이라고 했지요그러니까 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의 정확한 의미는 안식일에 감추어진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주어지게 될 영생을 사모하라는 것이라고 했지요?

둘을 종합해 보면 뭡니까? ‘너희들 눈에 보이는 감각 세계물질세계의 것들을 탐내지 말고 시간의 세계영생을 탐하라영생을 사모하라가 십계명입니다이것이 나머지 계명을 전부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물질세계를 탐하는 자들이 도둑질하지요남의 아내를 탐하죠살인하죠거짓말하죠그리고 이 땅의 풍요를 약속하는 우상을 섬기죠?

어떠세요하느님의 계명이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아시겠죠너희들의 세계관을 바꾸라는 것입니다그럼 자신의 세계관이 저 새하늘과 새땅으로 바뀌지 않은 사람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메뚜기에게 당하는 것입니다이억의 기마병 에게 당하는 것입니다. ‘死亡

그러나 하느님의 백성들은 어떻습니까그러한 재앙들이 닥칠 때 어떻게 반응하게 됩니까회개하고 돌아오더라.’

하느님은 요한묵시록의 이 재앙들을 통해 그 이야기를 하시고 싶은 것입니다. ‘나의 백성들아회개하고 돌아오라’ 오늘 본문에서 삼분의 일이 죽었는데도 회개하고 돌아오지 않더라.’는 구절이 의미하는 바가 바로 그것입니다.

 하느님은 회개를 의도하고 계셨다는 것이죠이렇게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는 재앙의 의도는 악한 자들의 심판일 뿐 아니라하느님의 백성들의 회개인 것입니다그래서 삼분의 일만 죽는 것입니다아직 회개의 여지가 남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우리는 우리의 일생을 통해서 이 눈에 보이는 감각 세계인 이 땅의 것들을 하나하나 놓고 저 하늘의 것들을 소망하는 자로 만들어져 가는 것입니다그게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생활의 유일한 목적입니다.

 왜냐하면 이 감각세상의 것들을 추구하는 우리 인간의 욕심이 메뚜기떼에게 전갈에게 이억의 기병대에게 우리를 내어주게 되는 원인이니까요그런데 예수를 믿으면 그러한 세상 것들이 주어지게 된다는 가르침이 어찌 옳은 가르침이겠습니까물론 그러한 삶이 쉽지 않습니다어찌 그것 이 한 번에 되겠습니까?

그래서 하느님은 우리의 삶 속에 악한 자들이 그들의 욕심과 죄로 말미암아 당하게 되는 재앙 속에 함께 노출시켜 두십니다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상황과 환경들을 통해 저들처럼 자포자기하고 절망하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 아니라 그 때마다 한겹 한겹 세상의 것들을 놓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우리의 진정한 힘이 되시는 하느님을 조금씩 조금씩 의뢰하게 되는 것입니다그게 하느님의 지키심입니다하느님께서 하느님의 인을 받은 자들을 품어 안고 안전하게 지키시는 것입니다그게 복입니다.

이 여섯 번째 나팔에서도 결국 마귀의 세력에 의해 사망으로 끌려가게 되는 자들은 그 것들을 못 놓은 자들입니다인생의 목적이 하느님이 아니라 이 감각세계물질세계인 사람들그들은 아무리 예수를 오래 믿고 열심을 내어 종교 행위를 한다 하더라도 결국 사망으로 끌려갈 것입니다

여러분우리는 이 땅에서 우리의 유익을 위해 사는 자들 아닙니다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자들입니다그게 그리스도인입니다열 달란트다섯 달란트두 달란트 받은 종들이 이익을 남겨서 누구에게 드립니까하느님께 드립니다

그들은 열심히 일한 결과가 자기 것이 안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던 사람들입니다그러나 열심히 했습니다그리고 결국 그 이익을 주인에게 돌려 드렸습니다한 달란트 받은 자는 어떻게 했습니까땅에 묻어두었습니다. 

그가 나무라는 주인에 게 뭐라 변명합니까? ‘주인님저는 주인님이 인색한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데서 모으는 사람이라 어차피 저한 테 이익이 없을 것을 제가 알고 땅에 묻어 두었습니다.’ 그러죠

그 것을 땅에 묻어두고 그 종은 뭘 했을까요자기의 소유로 돌아 올 것을 위해 다른 일을 했겠죠보세요하느님의 영광이 아니라 자기 소유의 확장이나 감각 세계에서의 재산 증식에만 관심을 가졌던 사람이 어떻게 됩니까바깥 어두운 데로 쫓아내서 영원히 슬피 이를 갈게 만드십니다메뚜기에게 쏘이는 것입니다이억의 기병대에게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 속에 도저히 여러분이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거대한 문제들이 닥칠 때 여러분은 그 문제를 바라보시면서 절망하시면 안 됩니다세상이 주는 문제로 여러분이 절망하고 좌절한다는 것은 뭡니까아직 이 세상 것이 나의 힘이라는 세계관을 버리지 못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걱정하고 계신 것들을 하나하나 분석을 해 보세요무엇 때문에 그렇게 아파하십니까무엇 때문에 그렇게 고통스러워하세요혹시 내 소유가내 재산이 줄어 들까봐이 땅에서의 내 행복이 손상을 입을까봐내 자식이 나의 기대에 못 미치는 삶을 살게 되어 내가 창피를 당할까봐전부 이 감각 세계의 것들을 탐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들이죠

그러면서 전부 자기들은 이 땅에 눈 두지 않고 하늘과 하느님께 희망을 두고 산다고 거짓말들 합니다아니에요하느님께서 여러분의 인생에 나팔을 부시거든 빨리 하느님께로 발길을 돌리세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그 거대한 문제를 바라보고 좌절하지 말고 그 뒤에 계시는 그 문제와는 비교할 수 없이 크신 하느님을 바라보셔야 하는 것입니다그 하느님께서 왜 나의 인생에 이렇게 개입을 하시는지왜 이렇게 거대한 문제 속에 놓아두시는지 말씀을 통해 배우시고 그게 얼마나 큰 은혜이며 복인지를 깨달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하느님을 정말 신뢰하십니까하느님은 결국 나에게 최고로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해 나의 인생과 이 역사를 운행하고 계시다는 것을 믿으세요?


(민수14:2-11) 2 온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다. '차라리 우리가 에집트 땅에서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다아니 이 광야에서 죽었더라도 더 좋았겠다. 3 야훼는 어쩌자고 우리를 이리로 데려 내다가 칼에 맞아 죽게 하는가아내와 어린것들이 적에게 붙잡혀 가게 하는가에집트로 돌아가는 수밖에 없겠다.!' 4 이렇게 수선을 피우며 그들은 지도자를 하나 뽑아 세우고 에집트로 돌아가자고 서로 의논하였다. 5 모세와 아론은 온 이스라엘 백성의 회중 앞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6 그러자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온 사람들 중에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옷을 찢으며, 7 온 이스라엘 백성의 회중을 향하여 외쳤다. '우리가 돌아다니며 정탐하고 온 땅은 기막히게 좋은 땅이오. 8 우리가 야훼의 마음에 들기만 하면우리는 그 땅으로 들어 가 차지할 수 있을 것이오그 땅은 정녕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오. 9 야훼를 거역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마시오그들은 이미 우리의 밥이오그들을 덮어 주던 그늘은 이미 지나가 버렸소야훼께서 우리의 편이시니두려워하지 맙시다.' 10 온 회중이 그들을 막 돌로 치려고 하는데야훼의 영광이 만남의 장막에서 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타났다. 11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 백성은 언제까지 나를 멸시할 것이냐그렇게도 내 힘을 나타내 보였는데 아직도 나를 믿지 못하는구나.


.가나안에 들어가서 정탐을하고 온 사람들이 거기에는 거인들이 살고 있고 이미 철기 문명이 발달이 되어서 엄청난 무기를 갖고 있다그리고 그 가나안 성읍 들은 크고 견고해서 우리가 도저히 이길 수 없는 대적이다.’ 라고 하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으로 돌아가자저 대적은 너무 커서 우리가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이다’ 그럽니다

그랬더니 하느님께서 뭐라고 하십니까? ‘너희 가 나를 멸시했다’ 그러십니다이스라엘이 언제 하나님을 멸시했나요그냥 대적이 무서워서자기들에게 닥친 문제들이 너무 버거워서 그냥 슬퍼운 것뿐입니다그런데 하느님은 너희가 나를 멸시했다고 하십니다여러분께서 여러분의 문제에 치여서 그 뒤에서 그 문제를 여러분에게 허락하신 하느님의 섭리를 보지 못하신다면 여러분은 하느님을 멸시하시는 것입니다.

똑같이 그 거대한 대적들을 보고 돌아온 갈렙과 여호수아는 그 대적들 뒤에 계신 더 크신 하느님을 보았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 밥 이다겁먹지 말고 쳐들어가자’ 그랬던 것이고요. 정말 나중에 그 엄청난 대적들이 무엇을 증명하는데 쓰였습니까? 저렇게 엄청 난 대적들도 하느님이 우리 편이 되시니까 추풍낙엽처럼 날아가는구나.’ 이렇게 이스라엘의 대적들은 이스라엘에게 하느님의 크심과 전지전능하심을 입증하는데 쓰였던 것 아닙니까

오히려 그들에게 유익했던 것이었습니다그러니까 여러분은 그러한 문제들 앞에서 좌절하고 절망하시면 안 됩니다그건 그리스도인의 자세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여전히 이 세상 것들을 향한 욕심을 버리지 못해서 여러분의 삶 속에 닥치는 이 세상 것들로 말미암는 문제에 좌절하시고 무너지신다면 여러분은 메뚜기에게전갈에게이억의 기병대에게 당하시는 것입니다

그 분들은 오늘 기병대에게 죽은 삼분의 일에 속하시는 분들입니다그러나 그 뒤에 계시는 하느님을 바라보고 오히려 그 문제를 자신의 거룩과 하느님 나라의 완성에 선용하시는 분들그 분들이야 말로 진정 하느님의 자녀요하느님의 백성들입니다마지막으로 시편 121편을 읽고 마치겠습니다.


(시편121;1-8) 1 이 산 저 산 쳐다본다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2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야훼에게서 나의 구원은 오는구나. 3 네 발이 헛디딜까 야훼너를 지키시며 졸지 아니하시리라.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졸지 않고 잠들지도 아니하신다야훼는 너의 그늘너를 지키시는 이야훼께서 네 오른편에 서 계신다. 6 낮의 해가 너를 해치지 않고 밤의 달이 너를 해치지 못하리라. 7 야훼께서 너를 모든 재앙에서 지켜 주시고 네 목숨을 지키시리라. 8 떠날 때에도 돌아 올 때에도 너를 항상 지켜 주시리라이제로부터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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