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말하는 빛이란?
요한 1장 1-4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여기서는 하나님과 똑 같은 말씀 안에 생명이 있는데 그 생명이 사람들의 빛이라고 하였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곧 영이요 생명이요 빛이라는 말이다.
여기 요한복음에 나타나는 빛은 창세기 넷 째날의 빛이다. 넷 째날의 빛은? 성경은 문자적으로 의문에 감추어 버린 빛이다, 이 빛은 만세와 만대로 부터 감취었던 빛이다.
골 1장 26절/ 벧전 1장 20-21절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빛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추어 그 믿음속에 소망이 있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빛이라고 한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헬라어로 원어가 "파쓰"라고 하는 말인데, "파쓰"라고 하는 말이 무슨 뜻이냐하면 만유 또는 만민이란 뜻이다.
골 1장 16절에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여기를 자세히 읽어보면 나무나 플이나 돌이나 이런것을 말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말한것이다.
사 60장 1-2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여기서는 빛과 어두움을 상대적으로 말하였다. 그러니까 육의 본능인 어두움이 없어지면 빛이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고 하였으니까 빛에 속해서 살면 낮의 아들이 되고 어두움에 속해서 살면 밤의 아들이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육적인 본능대로 세상에서 흥청망청 살면 밤의 아들이 되고, 이런 본능대로 살면 사망에 속한 사람이 되고, 예수님의 본능인 말씀에 순종하면 생명(영생)을 얻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낮과 밤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면 아침이 되니] 라는 말은 우리가 처음에는 육적으로 믿고 육적으로 살다가 복음을 받아들이므로서 영적으로 믿고 영적으로 살게 되므로 말미암아 하루가 이루어지는 것인데 이 말은 천년을 축소한 것이 하루요 성경전체의 역사를 축소한 것이 하루요 또한 우리가 신앙을 다 이루고 한 생애를 끝내는 것을 하루로 축소 한 것이다.
그래서 [밤이 되고 낮이 되매 첫째 날이 되니라] 고한 첫째 날은 창세기 1장 전체의 서론이 되는 것이다.
끝으로 하나님의 천지 곧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고한 이 말씀의 뜻을 좀더 부가해서 설명한다면 모든 성경은 땅에 떨어져 있는 우리의 심령을 하늘로 끌어 올리는 신앙의 성숙 과정을 말하는 것이다.
아벨이 양의 기름을 태워서 하나님께 올리 것 같이 육체는 이 땅에 버리고 심령이 하늘로 올라갈 자와 가인처럼 땅의 소산인 육적 부귀영화나 누리다가 육체와 함께 땅 속에 들어갈 자로 나뉘게 하시므로써 두 갈래의 신앙세계를 창조하신다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하늘나라에 갈 반열과 지옥(땅)에 쳐질 반열을 창조하신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첫째 날은 빛과 어두움을 나누게 하시므로 빛은 하늘나라에 갈 자들을 상징하고 어두움은 지옥에 떨어질 자들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처럼 모든 우주만물로 천국 백성이 될 자와 지옥에 처질자를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