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말하는 빛이란?

2015. 5. 23. 오전 10:07:29

글자

 

성경에서 말하는 빛이란?

요한 1장 1-4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여기서는 하나님과 똑 같은 말씀 안에 생명이 있는데 그 생명이 사람들의 빛이라고 하였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곧 영이요 생명이요 빛이라는 말이다.

여기 요한복음에 나타나는 빛은 창세기 넷 째날의 빛이다​. ​넷 째날의 빛은?  성경은 문자적으로 의문에 감추어 버린 빛이다, 이 빛은 만세와 만대로 부터 감취었던 빛이다.

골 1장 26절/ 벧전 1장 20-21절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 이 빛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추어 그 믿음속에 소망이 있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빛이라고 한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헬라어로 원어가 "파쓰"라고 하는 말인데, "파쓰"라고 하는 말이 무슨 뜻이냐하면 만유 또는 만민이란 뜻이다.

골 1장 16절에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여기를 자세히 읽어보면 나무나 플이나 돌이나 이런것을 말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말한것이다.​

사 60장 1-2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여기서는 빛과 어두움을 상대적으로 말하였다. 그러니까 육의 본능인 어두움이 없어지면 빛이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고 하였으니까 빛에 속해서 살면 낮의 아들이 되고 어두움에 속해서 살면 밤의 아들이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육적인 본능대로 세상에서 흥청망청 살면 밤의 아들이 되고​, 이런 본능대로 살면 사망에 속한 사람이 되고,  예수님의 본능인 말씀에 순종하면 생명(영생)을 얻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낮과 밤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면 아침이 되니]​ 라는 말은 우리가 처음에는 육적으로 믿고 육적으로 살다가 복음을 받아들이므로서 영적으로 믿고 영적으로 살게 되므로 말미암아 하루가 이루어지는 것인데 이 말은 천년을 축소한 것이 하루요 성경전체의 역사를 축소한 것이 하루요 또한 우리가 신앙을 다 이루고 한 생애를 끝내는 것을 하루로 축소 한 것이다.

그래서 [밤이 되고 낮이 되매 첫째 날이 되니라] 고한 첫째 날은 창세기 1장 전체의 서론이 되는 것이다.

끝으로 하나님의 천지 곧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고한 이 말씀의 뜻을 좀더 부가해서 설명한다면 모든 성경은 땅에 떨어져 있는 우리의 심령을 하늘로 끌어 올리는 신앙의 성숙 과정을 말하는 것이다.

아벨이 양의 기름을 태워서 하나님께 올리 것 같이 육체는 이 땅에 버리고 심령이 하늘로 올라갈 자와 가인처럼 땅의 소산인 육적 부귀영화나 누리다가 육체와 함께 땅 속에 들어갈 자로 나뉘게 하시므로써 두 갈래의 신앙세계를 창조하신다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하늘나라에 갈 반열과 지옥(땅)에 쳐질 반열을 창조하신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첫째 날은 빛과 어두움을 나누게 하시므로 빛은 하늘나라에 갈 자들을 상징하고 어두움은 지옥에 떨어질 자들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처럼 모든 우주만물로 천국 백성이 될 자와 지옥에 처질자를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신약 공부,묵상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