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와 천국의 의의
말씀의 뿌리인 멜기세덱에 대하여...
마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듯이 없어지지 아니하고 이루리라.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이라고 한 이 말씀 속에는 천지가 없어지면 율법이 없어지라는 뜻이 들어 있는 것이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하셨으니 천지가 없어지면 다 없어지리라는 말씀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 천지는 무엇이냐?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켜서 천지라고 한 것이다.
마 24:36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천지는 없어지는데 어떻게 말이 없어지지 않겠는가? 이 말씀이 무슨 뜻인가 하면 예수께서 돌아가신 후에라도 예수님의 말씀은 영원히 살아있으리라는 말씀이다.
요 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자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 말씀이 심판하리라고 하였다. 그러면 예수님은 먼저 오신 분이고 말씀은 뒤에 오신 분으로 말씀을 인격화 해서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서 없어지겠으나 그 분의 말씀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고 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천지라고 한 것이다. 그렇다면 창 1장 1절에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고한 천지는 누구를 천지라고 한 것인가?
여기의 천지는 태초 곧 창조주 하나님 안에 예수 그리스도(둘째아담)의 표상인 첫째 아담을 초 단계 신앙교육의 몽학선생으로 창조하신 것을 말한 것이고,
두 번째 이사야서 65장 17절에 새 천지를 창조하신 것을 말한 것이고 두 번째 이사야서 65장 17절에 새 천지를 창조하나니 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로 하여금 새로운 복음의 세계가 이루어질 것을 예시해 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율법의 세계가 복음의 세계로 바꿜 것을 예시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새 하늘과 새 땅의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면 요한계시록 21장 1절에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라고 한 이 새 하늘과 새 땅은 어디인가? 바로 우리 자신이다.우리 자신들의 심령 안에 예수님의 말씀과 정신을 통해서 천국이 이루어지니까 먼저 나왔던 천국인 예수님은 없어지고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니까 계시록에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라고 한 새 하늘과 새 땅은 예수 그리스도가 내 속에 이루어지는 새 신앙의 경지를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해결되면 요한계시록이 어떤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내 영안(靈眼)을 열리게 해서 하늘본향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신앙의 완성차원이다. 그러면 천국과 천지는 어떻게 다른가?
마 2: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여기의 천국은 예수님의 심령을 말하는 것이다. 저 하늘나라 천국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심령 안에는 천국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예수님의 심령은 천국이고 예수님의 육체는 땅에서 났으므로 땅이다.
그리스도는 하늘에서 왔고 예수님은 땅에서 났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는 천지가 되는 것이다. 첫째 아담도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으니까 하늘에서 났고 육체를 입고 땅에 왔으니까 그 육체는 땅에서 났고 가인과 아벨을 낳은 후에 또 천국으로 갔으니까 첫째 아담도 천지다.
그러므로 아담이 또 이 땅에 와서 하늘에 돌아갈 아벨과 땅에서 살 카인을 낳으므로서 첫째 아담도 천지를 창조하였고 둘째 아담인 예수 그리스도가 또 이 땅에 오셔서 하늘에 갈 반열과 지옥에 갈 반열을 갈라 놓으셨므로 예수님도 구속사적 천지를 창조하신 것이다.
내 자신도 구속사적 천지로 말미암아 말씀으로 거듭나야 하는 길은 이 땅에서 매이지 않고 하늘본향을 그리워 하는 나그네 심정속에 있어야 멜기세덱의 반차인 그 뿌리에 붙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고후 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우리의 장막]이라고 하는 말은 성막을 가리킬 때 장막이라고 하고 성전을 가리킬때 예루살렘이라고 한다.[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라는 말은 그 때 당시에 바울 사도는 나그네로 살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이 나그네로 살 때 이동성전을 "장막", 즉 "성막"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바울 사도가 자기 몸을 가리켜서 "장막"이라고 하였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이 집이 무엇이냐? 우리의 몸을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이라고 했다면 하늘에 있는 손으로 짓지 않은 장막은 "영체"가 되는 것이다.
고후 5장 5절에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하늘에 장막을 이루어 놓고 다 이루어놨다는 보증으로 우리속에 성령이 오시는 것이므로 성령 자체가 사실은 하늘에 있는 장막이 되고 이것을 다른 말로 말할 때 "예루살렘"이라고 하는 것이다. 예루살렘은 네 단계로 보자면 이러하다.
율법차원(육안적 정신)은 땅에 있는 눈에 보이는 예루살렘,
공관복음차원(심안적 정신)은 마음에 있는 새 예루살렘,
요한복음차원(영안으로 보는 차원)은 하늘의 예루살렘,
요한계시차원(계시안으로 보는 차원)은 하늘에서 내려 오는 예루살렘을 뜻한다.
그러니까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예루살렘이 우리 심령속으로 내려오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21장에 나오는 그 성전의 아름다운 모습은 우리속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본능이 임하는 그 자체가 바로 하늘에 영체가 준비된 것을 보증으로 인쳐주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아름다운 모습을 이 세상말로 비유로 표현할 때 "열두 보석"이라는 이 세상말로 표현함과 동시에 그 속에 있는 영적 예루살렘의 뜻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 속에 여러가지 감춰진 의미들이 있는데 열두보석이라든지 열두진주문(마 13:44-46) 이라는든지 또 이런 것들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창조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그렇다면 6천년동안 이것을 다 완성시키면 창조가 다 이루어지는 것인데 엿새동안에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라는 말은 "6천년동안에 다 이루니라" 라는 의미속에 짐승과 사람을 심판하시고 즉 땅에 있는 육적 정신인 짐승과 하늘의 본향 정신을 사모하는 나그네 심정속에 있는 자를 사람이라고 하는것이다.
그 사람과 짐승을 여섯째날 심판을 하시고 제 칠일에는 안식하시니라, 그러면 제 칠천년에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안식한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골로 1:16-20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 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는 몸인 나그네 회중[교회라는 단어는 성경에 없다, 즉 부름을 받은자[헬라어:클레시아]와 택함을 받은자[헬라어:엑클레시아]을 혼합시켜서 우리나라 말로는 교회라는 단어로 하나로 묶어 버렸다, 이 교회라는 단어는 짐승들이 만들어 놓은 단어이다, 그러면 성경 말씀속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부름을 받은자와 택함을 받은자에게 전달하시는 그분의 뜻을 성경[말씀]속에서 구별을 해야 한다]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사형대(십자가)의 피(나그네정신)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아담을 천지라라고 할 때 아담의 후손들이 만물이고 예수님을 천지라고 해서 예수 믿는 사람들을 만물이라고 하는 것이다.
요 1장 1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태초에 말씀께서 나그네 회중에 머리가 되시고 그의 근본으로 먼저 나신자의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라고 한 만물이라는 말을 보통 우리가 문자적으로 생각할 때는 세상을 창조하신 이가 세상 창조를 다 하셨고, 이 세상 초목까지 다 포함해서 만물인데 우리가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것은 천지 창조에 대해서 다른 면을 보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창세기 1장은 성경 전체의 축소판인데 우리가 공부할 때 "천지"라고 하는 말은 물론, 이 세상 천지창조는 창세기 2장부터 시작되는 것이고 1장은 성경 역사의 축소판이다.
그러면 성경 역사의 주역은 타락된 인간을 재 창조해서 하늘에 원상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런고로 재창조사업을 축소해서 보여준 것인데 사람을 재창조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래서 아담을 천지라고 하고 두번째 예수 그리스도를 천지라고 하였고 그 다음에 우리 자신을 또 천지라고 한다.
이것을 다시 정리하면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말미암아 범죄해서 땅으로 쫓겨 내려 왔을 때 그 형편이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위에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빛을 주심으로 말미암아 재창조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와 같이 아담의 후손들도 아담이 혼돈하고 공허한 것처럼 모두가 아담의 분신인데 아담의 분신이신 예수님 안에 그리스도를 재창조하심으로 예수님이 새하늘과 새땅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가리켜서 천지라고 하는 것이다, 이분의 육체는 땅(地)을 가리키고, 이분 심령안에 말씀이 계셨다는 것을 하늘을 가리켜서 천(天)이라고 한 것이다. 그 말씀께서 이 땅에서 나그네 정신으로 우리에게 남겨주신것이 빛의 말씀이다.
이 빛의 말씀의 뿌리를 이어받은 멜기세덱의 반차인 제자와 사도 바울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고 하고 하면서 만물들아 즉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찌어다" 라고 하신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새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셨는데 이것을 또 우리들이 예수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분신이 돼서 또 새하늘과 새 땅이 되는것이다.
마 11장 25절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마 18장 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아들과 또 아들이란? 육체로 다시 오신 재림 예수 그리스도 곧 예수님의 생애(生涯)를 재현(再現)하는 영적 후손들을 말씀하신것이다.
무엇이든지란? 스승과 제자관계(師弟關係) 또는 영적 아버지와 아들관계(父子關係)를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멜기세덱의 그 정신적 계통에 속해 있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말이다.(히 7:16-17참조) 오늘의 말씀인 멜기세덱의 반차의 뿌리를 찾아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윌리엄틴텔 선생님의 말씀인 고전 15장 45-47절 말씀으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고전 15:45-47 여호와 하나님이 "아파흐"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속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산영이 된지라고 창세기에 기록된 그 첫 사람 아담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육이아니고, 산영이 된지라고 한 것같이 후의 아담들은 죽은 영들을 살려주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하늘나라의 사신들이다
첫번째 아담은 "아파르"로 지으신 성령의 몸 그대로 살지 아니하고 사망 나무의 열매를 먹으므로 말미암아 육체가 되어 땅으로 내려와서 셋과 어려 자녀들을 낳고 다시 하늘로 가서 하나님의 아들로 복귀해 있다가 그 하나님의 아들이 또 다시 두번째 육신을 입고 구원의 사신으로 이 땅에 오신것이라 그러나 그 육신을 벗어버리고 다시 하늘로 가서 아버지의 나라를 상속 받으셨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