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다음 날 지급된다.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에 충전돼 일반 결제보다 먼저 차감된다. 사용 후 문자메시지나 앱 알림서비스를 통해 소비쿠폰 잔액을 확인할 수 있다.”

-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

“전통시장과 동네마트, 식당, 의류점, 미용실, 안경점 등에서 쓸 수 있다.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업종이어야 하고 신청자의 주민등록상 광역 주소지 관할지에 있어야 한다.”

-스타벅스나 이마트에서 쓸 수 있나.

“대형마트, 백화점, 면세점,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 지역상권 활성화 취지에 맞지 않는 곳에선 사용할 수 없다. 단 다른 마트가 없는 면 지역의 하나로마트 125곳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로, 이때까지 쓰지 못한 금액은 소멸한다.”

-개인별 지급 금액을 사전에 알 수 있나.

“‘민생회복 소비쿠폰 알림서비스’를 미리 요청해 안내받을 수 있다. 오는 14일 네이버앱, 카카오톡 등 17개 모바일 앱이나 국민비서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를 요청하면 19일 알림이 도착한다.”

세종=이누리 기자 nur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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