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인접 자치구의 경계, 한강과 주요 분기점 등도 함께 표기돼 지리적 이해도를 높였다.
서울시는 이 외에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서울시청, DDP, 남산서울타워 등의 명소를 픽토그램으로 표현한 아이콘 14종을 개발해 노선도에 반영하고, 이를 활용한 기념 굿즈도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새롭게 발표한 노선도는 시각약자, 외국인 모두를 배려한 읽기 쉬운 디자인"이라며 "지하철을 더욱 편하게 이용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