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순환로 통제 긴급 결정, 지지 케이블 절단 발견 구간 어디?
동아일보 입력 2016.02.22. 15:01
내부순환로 일부 구간에서 중대 결함이 발견돼 해당구간 양방향 차량 통행이 22일부터 약 한 달간 통제된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7일 실시된 정릉천 고가교 해빙기 안전점검 중 월곡 램프와 마장 램프 중간 지점에서 상부 구조물을 지지하는 대형 케이블 20개 중 1개가 절단된 것이 발견됐다.
이에 서울시는 사근 램프부터 종암 갈림목까지 양방향 7.5km를 22일 0시부터 전면 폐쇄하기로 20일 밤늦게 결정했다.
![]() |
| 내부순환로 통제 |
문제가 된 지점은 지난해 12월 전문업체가 실시한 점검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이번 점검에서 케이블 1개의 절단뿐 아니라 나머지 케이블 일부에서도 부분 절단 및 부식이 진행된 것이 발견됐다.
이제원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1990년대 완공된 시설이지만 노후화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구조물 파손 원인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약 한 달간 성산방향은 성동분기점(동부간선→내부순환)~길음램프, 성수방향은 내부순환 북부간선분기점~사근램프, 양방향(7.5km)을 전면통제된다.
이 구간을 오가는 차량은 하루 약 10만 대. 갑작스럽게 통제가 이뤄지면서 서울 동북부 지역에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교통혼잡과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경찰과 순찰대, 도시고속순찰대, 교통기동대 등 총 109명과 순찰차, 싸이카 등 장비 32대를 동원해 내부순환로 통제지점과 내부순환로 주변 일반도로에 각각 배치하기로 했다.
또 서울시는 지하철 1, 4, 6호선은 평소 집중 배차가 이뤄지는 출·퇴근시간대를 1시간 씩 연장(07~10시, 18~21시)하고 하루 총 16회 증회키로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안전을 최우선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긴급히 교통통제를 결정했다. 이른 시간 내에 보수·보강해 시민불편을 최대한 줄이겠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호소했다.

▶내부순환로 양방향 22일 월요일 0시부터 전면 통제◀

오늘 아침 출근시간 내부순환로 인근 우회도로 정체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내부순환로 이용하시던 시민들의 불편이 정말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큰사고로 이어지기 전 교량의 이상을 발견한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지난날 성수대교 붕괴와 같은 일은 이제 더이상은 우리 사회에 없어야 겠지요~
오늘은 내부순환로 전면 통제에 따른 소식 및 우회도로에 대하여 소식 전합니다.
참고하시여, 불편함에 조금은 도움 되시길 감히 바래봅니다.
▲사진출처(YTN) 내부순환로 종암~성동7.5km 양방향 통제

▲사진출처(서울시) 22일 오전 0시부터 전면 통제된 서울내부순환로 정릉천 고가도로 구간
▲극심한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는 내부순환로 인근 우회도로
오늘부터 서울 내부순환로 길음램프와 사근램프 사이 7.5km 구간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서울시는 내부순환로 안전점검 중 정릉천 고가도로를 지지하는 케이블 20개 가운데 1개가 끊어진 걸 발견했습니다.
서울시 측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 긴급히 결정했다며,
한 달간 임시 보조교각을 설치한 다음 차량통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통제구간 은 서울 성북구 길음램프에서 성동구 사근램프 사이 약 7.5km 구간.
하루 평균 10만 대 가까운 차량이 이 구간을 이용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인근 우회도로는 출근 시간 내내 큰 정체를 빚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주변도로인 종암로, 정릉로, 화랑로, 고산자로, 도봉로, 동소문로 등이 정체될 수 있으니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등 도로를 우회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라고 말했습니다.
월요일 출근 시간에 주변 도로와 우회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었는데,
통제는 약 한 달 동안 이어져 대중교통 비상 증편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시,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내부순환로 전면통제 소식 전한
서울시민의 걱정인형! 한스파크부동산, 한승우 기자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