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열병식 생중계...朴 대통령, 시진핑 오른쪽에 푸틴과 나란히

2015. 9. 3. 오후 6:33:21

글자

중국 열병식 생중계...朴 대통령, 시진핑 오른쪽에 푸틴과 나란히

2015-09-03 16:45:34

중국 열병식, 박근혜 대통령 자리 시진핑 ‘왼쪽→오른쪽’ 바뀐 이유가?. 사진=중국 CCTV


중국 열병식/사진=연합뉴스

'세기의 밀리터리 쇼' 중국 열병식, '둥펑-31A' 까지만 절제 공개


중국열병식 여군의장대



중국 열병식 생중계...朴 대통령, 시진핑 오른쪽에 푸틴과 나란히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진행된 항일전쟁·반(反) 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은 최첨단 전략무기들이 대거 출현한 '세기의 밀리터리 쇼'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 날 열병식에는 박 대통령을 비롯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40여 개국의 정상급 지도자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10명의 국제기구 수장 등 60명 가량의 외빈들이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오른편 두번째 자리에 섰다. 시 주석 바로 옆자리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섰다. 

열병식은 오전 10시 70발의 예포 발사와 함께 국기게양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시진핑 주석의 연설, 중국군 열병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된 이번 열병식에는 군 병력 1만 2000여명과 200여대의 군용기가 동원됐다. 

또 중국군 전차와 자주포, 미사일, 함재기, 무인기 등 육해공군의 각종 핵심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전략폭격기 등 전략무기까지 40여종 500여개의 장비가 공개됐다. 

이번 열병식에서 공식적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지대지 중거리탄도미사일 둥펑 26은 대미용 전략무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거리 3000~4000km로 태평양 지역 미군 전략기지인 괌을 공격할 수 있으며 지상에서 항공모함에 대한 공격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날 열병식에서 등장할 지 주목됐던 중국의 최신 스텔스기인 젠-20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스텔스기는 F-22 등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 스텔스전투기 판도에 중국이 도전장을 내민다는 의미에서 관심이 컸다. 

열병식에는 중국 사상 처음으로 3군 여군 의장대도 참가했다. 이날 선보이는 여군의장대의 평균 신장은 178cm이며 나이는 20대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여군의장대 가운데는 유명 모델 출신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중국에서 ‘낭랑장미’로 불리는 이들은 열병식을 위해 매일 4kg이 넘는 총을 들고 땡볕 아래 8시간 이상 고강도 훈련을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중앙(CC)TV와 중국인민라디오방송(CNR), 중국국제라디오방송(CRI), 인민망, 신화망, 중국망 등 관영 매체는 일제히 열병식 한 시간 전부터 현장을 생중계했다.

[중국 열병식 생중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민비 망언' 일본 산케이..중국 열병식 취재 불허 당해
  • 유정복 시장 "공무원 씀씀이 줄이라"더니 본인은 더 써
  • 공정위, 하도급대금 미지급 첫 역추적 조사
  • 질주하는 중국 화웨이..삼성 정조준
  • 지상파-케이블 재전송 분쟁 원점..법원, 소송 기각
  • 박명수, 수상 소감도깨알같은 개그포토
  • 이병석 의원 "민간인 상대 군 범죄 하루 8건 꼴"
  • 편의점서 10대 여자 알바생 가슴 친 회사원 벌금형
  • 보조금·요금할인 뭐가 더 쌀까..비교 쉬워진다
  • 여성단체, 법원에 '렛미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 중국 열병식 여군의장대

    중국 열병식 여군의장대

    부드러운종이yo |Hit 670

     
     

    중국 열병식
    미닛메이드맛나 / 뉴스
    Hit 16

    중국 열병식
    삼선누룽지탕a / 뉴스
    Hit 25

    중국 열병식
    멀티캠퍼스7 / 뉴스
    Hit 82

    중국 열병식 여군의장대
    부드러운종이yo / 뉴스
    Hit 630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일본 아소산 화산 폭발, 예고된 폭발15.09.14조회 132추자도 돌고래호 전복사고15.09.06조회 120중국 열병식 생중계...朴 대통령, 시진핑 오른쪽에 푸틴과 나란히15.09.03조회 211朴대통령, 시진핑 주석과 특별오찬 ♣韓·中 "한반도 긴장 고조 어떤 행동도 반대"15.09.02조회 97北 '확성기 방송' 급한불 껐지만 ◎'외래종 말벌'15.08.26조회 433北 지뢰도발 유감표명..南 대북확성기방송 중단 ♥ 15호 태풍 고니15.08.25조회 628[한국 군사력 & 북한 군사력 비교]15.08.24조회 1,776태풍 15호 고니 예상경로◈한명숙 전 총리, 오늘 오후 수감◈•南北 사흘째 마라톤 협상15.08.24조회 118주요 외신 남북 고위급회담15.08.23조회 623북한 '방송중단' 최후통첩 22일 오후 5시15.08.21조회 394※軍 "北, 오후 3시53분·4시12분 두 차례 포격※한명숙 징역 2년 확정, 의원직 상실15.08.20조회 2612015‘을지훈련’ &오늘 오후 2시 민방공 대피훈련..주민·차량이동 통제15.08.19조회 81[2015.03.21]북 "김정은,3년 못 넘긴다" 美 정보당국 정확한 예언15.08.17조회 53박 대통령, 아베담화 수용※北, 평양표준시 15일 적용※이맹희 별세 CJ그룹장 ※톈진항폭발사고 사망·실종 200명 넘어15.08.15조회 965최태원 등 6천527명 특사..행정제재 감면 220만명 혜택15.08.13조회 492★차기호위함 6번함 '광주함' 진수★중국發 환율전쟁 점화..직격탄 맞은 글로벌 외환시장15.08.11조회 477통계로 본 광복 70년.GDP 3만1천배 ◆北 '목함지뢰 도발'..광복70주년 앞두고 남북관계 최대악재 부상15.08.10조회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