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소산 화산 폭발, 예고된 폭발

2015. 9. 14. 오후 5:51:41

글자

 


일본 아소산 화산 폭발, 예고된 폭발…‘화산 지진 167회 감지’


일본 아소산 화산 폭발이 일어나 일본 열도가 긴장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이 강회(화산재)예보를 발표한 구마모토현의 11개 시정촌에 따르면, 14일 낮 12시 기준 아소시, 미나미아소촌, 타카모리마치, 오즈마치, 또 기쿠요마치 등 5개 시정촌에서 화산재가 발견됐다.

14일 오전 일본 구마모토(熊本)현 아소산(阿蘇山) 화산이 분화했다. 일본 기상청은 아소산에서 오전 9시 43분 화산 폭발 소식을 전하고, ‘분화 속보’를 발령했다. ‘분화 속보’는 특정 화산에서 기존 분화 규모를 넘는 분화가 발생했을 때 발령하게 되어 있다.

일본 교도통신과 NHK는 아소산 화산 폭발로 인해 연기(분연)가 화구로부터 2000m 상공까지 치솟았고, 화구 주변에 분석이 내리고 있다.
또한 일본 기상청은 아소산 화산 폭발로 인해 분화 경계 수위를 ‘화구주변 진입 규제’를 의미하는 ‘2’에서 ‘입산규제’를 의미하는 ‘3’으로 올렸다.

아소산에서 분화경계 레벨3에 오른 것은 2007년 12월 분화경계 레벨이 도입된 이후 처음이다. 아소산 나카다케 제1분화구는 지난해 11월 이후 활발한 화산활동이 계속되고 있었지만 지난 6월 이후에는 활동이 거의 감지되지 않았다.

지난 8일에는 분화구바로 아래 지역에서 아소산 화산성 미동이 843회 있었으며 화산 지진도 167회나 발생했다.
이번 분화로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하네다발 구마모토행 641편과 이타미발 구마모토행 523편은 모두 목적지를 후쿠오카 공항으로 변경 후 비상착륙했다.
출발 예정이던 같은 노선 2편을 비롯해 구마모토 공항에서 출발하는 4편은 모두 결항했다.

아소산 분화구는 가로 17km, 남북으로 25km에 둘레만 120km로 파국 화산 가운데 가장 크다. 또한 아소산은 대규모 폭발 때 파국적인 피해를 입히는 에너지를 지니고 있어 일명 '파국 화산'으로 불린다.
아사히 신문은 이를 근거로 아소산 폭발은 일본 열도를 화산재로 덮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 동영상 01:47
  • 동영상 01:26
  • 동영상 00:30
  • 동영상 00:43
  • 동영상 03:00
 


아프간 탈레반, 교도소 공격..재소자 400여명 탈옥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반군이 14일 남부 가즈니 주의 한 교도소를 공격해 수감된 탈레반 대원 등 436명이 탈옥했다고 파지와크아프간뉴스(PAN)가 보도했다.

가즈니 주 정부는 이날 오전 2시께(현지시간) 탈레반 반군이 교도소를 공격, 경비하던 경관 4명을 살해하고 재소자들을 탈옥시켰다고 밝혔다.

주 정부는 또 탈레반과 교전 과정에서 경찰관 6명이 다쳤다고 덧붙였다.

교도소를 공격한 탈레반 반군은 6명 정도로 소총과 유탄발사기 등으로 무장했고 자살폭탄 대원도 3명 이상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아프가니스탄 가즈니 주에서 탈레반의 공격으로 400여명의 재소자가 탈옥한 교도소(AP=연합뉴스)
14일 아프가니스탄 가즈니 주에서 탈레반의 공격으로 400여명의 재소자가 탈옥한 교도소(AP=연합뉴스)
14일 아프간 가즈니 주에서 아프간 군이 탈레반의 교도소 공격 현장 주변을 조사하고 있다.(AP=연합뉴스)
14일 아프간 가즈니 주에서 아프간 군이 탈레반의 교도소 공격 현장 주변을 조사하고 있다.(AP=연합뉴스)

로이터 통신은 교도소 정문 부근에서 탈레반 대원으로 보이는 2명의 시신이 목격됐으며 폭발로 파손된 차량도 보였다고 전했다.

이들의 공격으로 탈옥한 재소자 가운데 탈레반 대원만 150명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자신들이 이번 공격을 했으며 중요한 전사들을 탈옥시켰다고 성명에서 밝혔다.

지난해 말 미군 등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군이 아프간전 종료를 선언하고 치안유지 책임을 아프간 군·경에 넘긴 이후 이번과 같은 대규모 탈옥은 처음이다.

아프간에서는 올해 상반기에만 탈레반과 내전으로 민간인 1천592명이 사망하고 3천329명이 다쳐 역대 가장 많은 민간인 피해를 기록하는 등 안보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

rao@yna.co.kr


與 "당연한 결과..野, 정종섭 탄핵소추안 철회해야"
  • 스위스, FIFA 알프스 부동산 압류..미 "부패사건 추가 기소"
  • 고졸 미만도 현역 입영 길 열리나
  • 제주 성산고, 국립해사고로 바뀐다
  • 금융위기 이후 금리 올린 선진국들 전부 실패로 끝나
  • 산후감염원? 조리원서 신생아 줄줄이 결핵
  • 선관위 "정종섭, 선거중립 의심받을 행위..주의 촉구"
  • 지방소방위 승진시험 오류논란..공론화 움직임도
  • 지구온난화로 깨어나는 '선사시대 바이러스'
  • 북 "새 위성 개발 마무리..창공 나는 것 똑똑히 볼 것"
  • '결백 주장' 블라터, 비리 의혹 첫 공개
  • '막영애' 김산호, 김현숙[속보]선관위 '최경환·정종섭 선거법 위반 아님' 결론
  • 정부-노동계 일반해고 입장차 커 세부방향 격론 예상
  • 돌고래호 실종자 6명으로 줄어..원인 규명은 제자리
  • 중 국유기업 시장화 한발더,,공산당 지도는 '그대로
  • 북 "상대 자극 도발언행 삼가야" 통일외교 민감반응
  •  정려원, 아무나소화 못하는 의상 포토
  • 3만원을 3억원으로..수출가 부풀려 1천600억 대출사기
  • 내츄럴엔도텍 대표, 백수오사태 사과요구에 동문서답
  • 결국 못채운 인구 하한선..보은·옥천·영동 운명은
  • 1600만명 다녀간 해운대 파라솔·튜브 수입 얼마?
  • 철원 LP가스 저장소 가스 누출..아파트 주민 대피
  • 국회의원 55명 "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 선처" 탄원

  • 바그다드서 터키인 18명 피랍..납치조직 정체 미스터리
  • 청년창업 돕자던 푸드트럭 "영업허가 44대 그쳐"
  • 난민급증에 중단된 독일-오스트리아 구간 열차 재개
  • 최경환 "경제 C학점이면 다행" 발언에 야당 맹공
  • 정부의 가계 통신비 인하 정책 '약발' 없어
  • 설훈·한선교 국정교과서 국정화 놓고 공방
  • 미방위 국감서 창조경제 성과 공방
  • 검찰, 세월호 화물량 조작 15명에 최고 징역 5년 구형
  • 국감장인지 유세장인지..지역 민원 '밝히는' 의원들
  • '연패 탈출' 두산, 투타 엇박자 언제까지
  • '살아보니' 정려원 "예술 프로그램 인줄..뒤통수 맞았다"



  •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천정배 '개혁적 국민정당' 창당 선언15.09.20조회 376칠레 규모 8.3의 지진과 지진해일(쓰나미)15.09.18조회 54일본 아소산 화산 폭발, 예고된 폭발15.09.14조회 133추자도 돌고래호 전복사고15.09.06조회 120중국 열병식 생중계...朴 대통령, 시진핑 오른쪽에 푸틴과 나란히15.09.03조회 211朴대통령, 시진핑 주석과 특별오찬 ♣韓·中 "한반도 긴장 고조 어떤 행동도 반대"15.09.02조회 97北 '확성기 방송' 급한불 껐지만 ◎'외래종 말벌'15.08.26조회 433北 지뢰도발 유감표명..南 대북확성기방송 중단 ♥ 15호 태풍 고니15.08.25조회 628[한국 군사력 & 북한 군사력 비교]15.08.24조회 1,776태풍 15호 고니 예상경로◈한명숙 전 총리, 오늘 오후 수감◈•南北 사흘째 마라톤 협상15.08.24조회 118주요 외신 남북 고위급회담15.08.23조회 623북한 '방송중단' 최후통첩 22일 오후 5시15.08.21조회 394※軍 "北, 오후 3시53분·4시12분 두 차례 포격※한명숙 징역 2년 확정, 의원직 상실15.08.20조회 2612015‘을지훈련’ &오늘 오후 2시 민방공 대피훈련..주민·차량이동 통제15.08.19조회 81[2015.03.21]북 "김정은,3년 못 넘긴다" 美 정보당국 정확한 예언15.08.17조회 53박 대통령, 아베담화 수용※北, 평양표준시 15일 적용※이맹희 별세 CJ그룹장 ※톈진항폭발사고 사망·실종 200명 넘어15.08.15조회 965최태원 등 6천527명 특사..행정제재 감면 220만명 혜택15.08.13조회 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