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국내 10대 뉴스
사회, 문화 스케치
2012/12/30 20:08
2012년이 저물어 가는 시점에서 신문, 언론사 등에서는 2012년 국내 10대 뉴스를 선정하고 있었다. 한 해를 돌아보는 시점에서 잠시 잊고 지나쳤던, 그리고 한 해를 기억하기 위해서 한번 나열해 보고 싶다.
1. 가장 큰 뉴스로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이라고 생각한다.

몇 가지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박근혜 대통령은 다음과 같은 수식어를 달게 되었다. 첫 여성 대통령, 첫 부녀 대통령, 첫 독신 대통령, 첫 이공계 출신 대통령, 대통령 직선제 이후 첫 과반 대통령이 되었다.
2. 지구촌을 강타한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꼽을 수 있다.

유투브에서 몇일 전 10억뷰를 기어코 달성하였으며(이는 역대 최고 기록) 한국 최초로 빌보드 차트에서 7주간 2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 마디로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월드스타'가 탄생했다고 말할 수 있다.
3. 안철수 신드롬을 다수의 언론사에서 꼽았다.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부터 시작되었던 '안철수 신드롬'은 거품이 아니었다. 많은 기존 정치인들은 거품이라고 평가절하 하였지만 9월 19일 대선출마를 선언하였다. 하지만 66일만(11월 23일)에 대선출마 사퇴를 하며 새 정치시도는 일단 일보후퇴하였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이다.
4. 런던올림픽 종합 5위 쾌거

지난 7월~8월 나는 여름 무더위를 잠시 잊고 살았는데, 바로 런던올림픽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진종오의 금메달을 시작으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종합 5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종합 4위에 오른 이래 역대 두 번째로 좋은 성적이며 해외 원정 올림픽 중 최고 성적이다. 한국은 사격 양궁 펜싱 유도 레슬링 체조 태권도에서 금메달 13개를 땄고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를 추가했다.
5. 북한 김정은 3대 권력세습 그리고 미사일 발사 성공

지난 해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2011년 12월 17일) 이후 그의 아들 김정은의 권력 승계가 빠르게 진행되었는데, 올해 4월 11일 당 제1비서가 됐고 4월 13일에는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추대됐다.
또한 12월 12일 장거리 로켓 '은하 3호' 발사에 성공해 김정은의 지도력을 부각시킴과 아울러 대륙간탄도미사실 기술을 사실상 확보했다.
6.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갈등

3월 11일 전주시에서 전국 최초로 대형마트의 영업을 제한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제기 되었던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의 마찰. 당시 블로그에도 이와 관련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이 논쟁은 아직도 끝이 나지 않고 있다.
대형마트의 무분별한 확장이 재래시장의 상권을 침해하면서 지자체별로 대형마트의 자율 휴무, 의무 휴일 등 강제 조치를 취했다. 상인들의 피해 호소를 받아들인 지자체들이 대형마트 영업시간을 이처럼 규제하자 마트들은 소비자 권익보호 등을 주장하며 법적 대응으로 맞섰다. 법원이 대형마트 영업규제가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렸고, 최근에는 자율 휴무, 신규입점 제한 등의 자율적인 실시를 함으로써 상생의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7. 잇따른 성범죄, 강력범죄

올 한해 그 어느때보다 대한민국을 분노하게 하고, 두렵게 만든 성범죄, 강력범죄소식이 많았다. 그 피해상황을 거론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많았던 강력범죄소식들. 이와 관련하여 경찰수 증대, 불심검문 부활, 전자발찌 강화, 화학적거세, 아동청소년보호법 등등 다양한 대책이 쏟아져 나왔기도 하다. 물론 이러한 정책들도 상당히 범죄율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고 있으며 효과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근본적인 사회안정화 대책도 함께 하길 바라는 심정이다.
8. 검찰의 추락

10억 원대 뇌물수수와 성추문, 향응 검사에 브로커 검사, 벤츠여검사 까지…. 그렇지 않아도 국민 감정은 잇따른 강력범죄와, 세계 경제위기 등으로 악화되어 있는데 가장 믿어야만 하고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검찰의 잇따른 비리로 인해서 우리는 실망.. 또 실망하고 있다. 더군다나 몇일 전 법원에서는 제 식구 감싸기라는 오해를 들을만한 판결을 내렸다. 벤츠를 뇌물로 받았던 검사에게 법원에서는 "벤츠는 뇌물이 아니라, 사랑이다" 라는 판결을 내렸다.
또 한동안 법원을 희화화시킬만한 용어를 스스로 만들지 않았나 안타깝다.
9. 세종시 출범

말많고 탈많았던 세종특별자치시가 국내 17번째 광역자치단체로 7월 공식 출범해 정부기관 이전이 시작됐다. 2014년까지 총리실과 9부2처2청 등 36개 정부기관(공무원 1만452명)이 이전해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도시가 된다고 한다. 조선시대 한양 천도 이후 최대의 정부 핵심 기능 이전이라고 하는데, 이와 관련된 문제도 속속 나오고 있는데 이러한 비효율을 줄여 나가는게 과제라고 할 수 있다.
10. 피에타의 성공, 그리고 한국 영화관객 1억명 돌파
지난 9월 김기덕 감독은 제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피에타’로 최우수 작품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함으로써 처음으로 한국 영화가 세계 3대 영화제(칸, 베니스, 베를린)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최고의 여배우 조민수, 최고의 감독 김기덕씨가 한국의 위상을 다시금 알리게 되는 계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한국 영화 관객이 처음으로 한 해 1억 명을 돌파함으로써 2000년대 이후 다시한번 한국영화의 르네상스가 도래했다고 할 수 있다. (1인당 최소 2번 이상 영화를 보았다는 사실!)
(위 10대 뉴스는 특정 언론사가 아니라 여러 뉴스를 종합해서 중복된 것 위주, 그리고 저의 관심도도 반영되었습니다.)
사실 이 밖에도 '경제민주화 논쟁', '원전고장' '하우스푸어, 렌트푸어' '4.11총선' '삼성전자 - 애플 소송전' 등 다양한 뉴스가 있었고 실제로 각 언론사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는 부분도 있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박찬호 선수의 한국무대 진출 그리고 은퇴' '류현진 MLB진출' 등의 스포츠 소식도 꼽아보고 싶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10대 뉴스 순위가 아니라 한 해를 다시 생각해 볼 수있는 시간이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타임즈’지 선정, 2012년 세계 10대 뉴스
1. 시리아의 혼란한 정국
시리아 충돌 사태 발생 이래로 이미 최소 4만 명이 사망했으며 시리아 주변 지역으로 피난 간 난민 수가 44만 명을 넘어섰다.
2. 아라비아의 겨울?
‘시위의 해’가 끝난 후 아라비아 국가들은 ‘정치가의 해’를 맞이했다. 이집트, 리비아, 튀니지 공화국 혁명의 새로운 단계에서 이전에 주변 세력에 머물렀던 이슬람주의 정치세력들이 최대의 수혜자로 부각되며 중심 세력으로 급부상하게 됐다.
3. 유럽의 채무위기
부채에 시달리고 있는 남유럽 국가들이 여전히 유로지역의 재정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악몽은 세계 경제 회복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4. 이스라엘 총리의 ‘위험의 해’
2012년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에 전쟁 가능성 경고, 가자지구에 미사일 발사, 오바마 대통령에게 이란에 대한 제재 역량 강화 촉구 등으로 한 해 동안 세계 언론매체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인물이 됐다. 매체의 예측에 의하면 2013년에도 그는 여전히 뉴스의 포커스 인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5. 말리 위기
3월 군사쿠데타가 일어나면서 말리 정부가 전복되고 말았다. 그 후 말리 북부의 반군세력이 공격을 가하기 시작했으며 분리주의자와 알 카에다(al Qaeda) 북아프리카 분파와 연관이 있는 이슬람세력이 이 국가의 대부분 지역을 점령해 버렸다.
6. 중공 18대 개최를 통해 새 지도층 등장
2012년 중국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중공 18대)가 열려 새 정권 교체가 원만하게 이뤄 졌다. 이를 통해 시진핑(习近平)이 새로운 중공중앙 총서기로 당선됐다.
7. 라틴아메리카의 마약매매 대처방법 개혁
십여 년의 혈전과 수천 억 달러의 투입을 통해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은 점차 마약매매에 대처하는 더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발견해 냈다.
8. 아시아 해역의 영토분쟁
미국이 재평형 전략을 내세움으로써 전략의 중심이 중동 지역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옮겨 오게 됐다. 태평양 서부 해역의 물은 갈수록 혼탁해지고 있는데 이곳에 풍부하게 매장된 천연가스, 석유가스, 어업 등의 자원은 많은 국가들이 침을 흘리며 탐을 내게 만들고 있다. 게다가 이곳은 세계 최대의 무역통로이기도 하다. 이로 인해 이곳에서는 많은 국가들이 영토분쟁을 벌이는 전쟁터로 점차 변모해 가고 말았다. 예를 들면 중일의 댜오위다오(钓鱼岛) 문제, 중국과 필리핀의 황옌다오(黄岩岛) 문제 등을 들 수 있다.
9.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하려는 서방 군대들
아프간전쟁은 이미 11년이나 지속됐으며 서방 군대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전쟁터로 아수라장이 된 이 진흙탕을 벗어나길 바랬다. 미국은 2014년 말에 모든 군대를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시키기로 약속했으며 프랑스 등의 기타 국가들도 점차 군대를 철수시킬 생각을 내비쳤다. 그러나 서방 군대들이 이 진흙탕에서 떠난 후 아프가니스탄의 미래는 낙관적일 지에 대해서는 확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10. 인도의 부정부패 파장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2월 4일 결의를 통과시켜 인도의 회원국 자격을 잠정 중단시키기로 결정했다. 그 이유는 인도 정부가 국내 올림픽위원회 선거와 관련되어 부정 혐의가 있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민주국가인 인도는 현재 부정부패 회오리에 휩싸인 상황이다. 많은 고위층 관료가 직권을 남용해 경제적 이익을 거둬 들이는 부패 스캔들을 터트렸으며 이로 인해 인도 정부는 지지율이 급격히 하락하고 말았다.
2012년도 3시간 30분 정도밖에 안 남았습니다. 새해엔 여러 가지 변화가 생기겠죠?
달라지는 주요 제도도 많습니다.
이민주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현행 1억 원인 탈세 제보 포상금 한도는 국회 논의과정에서 10억 원으로 상향조정됐습니다.
기업 탈세를 뿌리 뽑기위해 내부고발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입니다.
별도 흡연구역을 허용해왔던 PC방은 내년 6월부터는 흡연이 전면 금지됩니다.
아동이나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에 대한 형량은 '5년 이상 유기징역에서'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으로 높아집니다.
[김주연/경기도 수원시 : 지금보다 더 강화돼도 저는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재범 위험이 있기 때문에 얼굴과 신상이 공개되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7월부터는 민법상 성년 나이가 20세에서 19세로 낮아지고, 10월 9일 한글날은 23년 만에 다시 공휴일이 됩니다.
66제곱미터 이상의 식당이나 카페, 이·미용실은 건물 밖에 가격을 표시해야 합니다.
집이 있어도 무주택자로 인정됐던 요건은 공시가격의 경우 5천만 원 이하에서 7천만 원 이하로 올라가고 10년 이상 보유 요건은 폐지됩니다.
75세 이상 노인이 '완전 틀니'를 할 경우에만 주어지던 건강보험 혜택은 내년 7월부터는 '부분 틀니'에도 적용됩니다.
노령연금 수령 연령은 현행 만 60세에서 순차적으로 65세까지 늦춰집니다.
최저 임금은 올해 4천 580원에서 4천 860원으로 6.1% 인상되고, 사병 월급은 최소 15% 이상 오릅니다.
(영상편집 : 조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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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아날로그 방송 종료란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이 디지털 방송으로 통일되는 것을 말한다. 그동안 지상파 방송국에서는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신호를 모두 쐈는데 31일 오전 4시부터 디지털 신호 만을 쏘는 것이다.

지상파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되면서 지상파 채널 번호에도 변화가 생긴다. 기존 아날로그 방송 채널 번호 끝에 '-1'이 붙는 것이다. SBS는 6-1, KBS 2TV는 7-1, KBS 1TV는 9-1, EBS는 10-1, MBC는 11-1 이다.
지상파 디지털 방송 추진은 1997년 방송통신위원회(옛 정보통신부)가 지상파디지털방송추진협의회를 운영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0년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종합 계획에 따른 디지털 전환 추진 일정이 확정됐다. 올해까지 1800억원이 투자되면서 디지털 송·중계소가 추가로 구축됐다.
방통위는 위성방송·케이블TV 등 유료방송에 가입하지 않고 지상파 방송만 시청하는 아날로그 직접 수신 가구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을 유도, 지원해왔다. 시청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역별로 아날로그 방송을 순차적으로 종료해왔다.
울산(8월16일 오후 4시)을 시작으로 충북(9월24일 오후 2시), 경남(10월4일 오후 2시), 부산(10월9일 오후 2시), 대전·충남(10월16일 오후 2시), 전북(10월23일 오후 2시), 강원(10월25일 오후 2시), 광주·전남(10월30일 오후 2시), 대구·경북(11월6일 오후 2시), 수도권(12월31일 오전4시)순으로 진행했다.
아날로그 직접 수신 가구는 아날로그TV를 디지털TV로 교체하거나, 아날로그TV에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주는 디지털 컨버터나 디지털 전용안테나(UHF)를 설치해야 디지털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그동안 방송사·지자체 등과의 협의를 거쳐 디지털 전환 정부지원 신청 방법과 절차 등이 담긴 자막을 내보내는 '가상종료'도 함께 시행했다.
디지털 컨버터 설치를 원하면 전국 우체국이나 주민센터(저소득층)에 정부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했다. 저소득층의 경우 정부가 지정한 보급형 디지털TV 구입시 10만원을 보조해 주거나 디지털 컨버터를 가구당 한 대씩 무상 지원했다.
저소득층에는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에 해당되는 의료비본인부담경감자·장애수당이나 장애이동수당을 지급받는자, TV수신료 면제가구 중 시청각장애인·국가유공자 등이 포함된다.
방통위에 따르면 전국 1734만 가구 중 0.3%에 해당하는 최대 5만 가구가 아직 디지털 전환 신청을 하지 않았다.
방통위는 아날로그TV가 종료된 후에도 3개월간 디지털 전환 미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 지원은 전화로 국번 없이 124번을 누르거나 가까운 우체국이나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지원센터도 내년 6월까지 운영된다.
앞으로 지상파 방송사는 방송국 총 887개를 전라도(2013년 6월12일 오후2시), 경상도(2013년 7월17일 오후2시), 수도권·강원도·충청도(2013년 10월16일 오후2시)등 3개 권역으로 나눠 내년 10월까지 디지털TV 대역 470~698㎒ 내에 순차적으로 재배치하게 된다.
방통위는 디지털 방송국 채널 재배치에 따라 일부 또는 모든 TV방송이 일시적으로 끊길 수 있는 186만 가구를 대상으로 TV 리모컨으로 채널을 재설정 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TV 채널 재설정 방법은 TV모델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리모컨으로 '메뉴' 선택, 채널에서 '자동채널 설정', '채널 재설정 시작' 선택, 리모컨으로 '확인' 선택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디지털 방송은 아날로그 방송보다 고화질, 고음질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 방송은 영상·음성 신호를 압축 기술로 멀리 보낼 수 있어 화질이 아날로그 방송보다 약 5~6배 정도 선명하다. 아날로그 방송 보다 100~1000배 깨끗한 음질로 들을 수 있다.
자막·해설 방송 등이 제공돼 고령자나 장애인이 방송을 시청하기 편리하다. TV 전자상거래, 홈뱅킹, 이메일 수발신 등 부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TV에서 일주일 가량의 프로그램 편성표와 프로그램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positive100@newsis.com
디지털방송 전환
2012년 12월 31일 새벽4시 아날로그TV 방송 종료- 주요내용 디지털전환 혜택, 준비방법, 피해주의 신고전화 1335
디지털전환 정부지원 안내, 보급형DTV, 디지털컨버터, 안테나 등 수신기기 안내
- 안내문의 디지털전환 콜센터(무료) 080-2012-012(단축번호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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