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 대선 레이스
- 제18대 대선 투표 시작

- 수도권 표심에 달린 박빙승부… 투표함 열어봐야 안다
'승리의 여신은 누구 손을 들어줄 것인가.' 2012.12.19 02:06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각축을 벌인 대선 레이스가 끝났지만 어느 쪽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태다. 공개할 수 있는 마지막 여론조사(12일)에서 박 후보가 간발의 차(2∼3%포인트)로 앞섰으나 선거일이 가까워올수록 문 후보와 차이가 거의 없는 흐름으로 바뀐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역별 판세도 요동쳐 투표함을 열 때까지는 결과를 예단하기 어렵다. 박, 문 후보가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과 캐스팅 보트를 쥔 충청권, 상대의 '안방'지역에서 어느 정도의 득표력을 보이느냐에 따라 승부는 갈릴 것으로 보인다." 투표율 70%가 승패의 분수령이 될 것이다."
19일 대통령 선거는 투표율 70%를 기준으로 올라갈수록 문재인 민주당 후보가, 하락할수록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유리할 것이라는 데 선관위와 여론조사 전문가들의 분석이 일치한다.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중앙선관위가 최근 실시한 전국 유권자 설문에서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79.9%에 달했다. 세대별로는 20대 이하 74.5%, 30대 71.8%, 40대 78.3%, 50대 82.8%, 60대 이상은 91.5% 등이었다.




각 후보비교 표
구분
박근혜 후보
기호1번 새누리당
문재인 후보
기호2번 민주통합당
출생
1952년 2월 2일 (만 60세),대구 용띠, B형
1953년 1월 24일 (만 59세),경남 거제시 용띠, B형
가족관계
박근령 동생,박지만 동생,육영수 어머니,박정희 아버지
김정숙 배우자
학력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경희대학교 법률학과 졸업
주요경력
15대~19대 국회의원 (전)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현)제19대 국회의원 (전)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최근 출마이력
제19대 국회의원선거(비례대표) 당선
제19대 국회의원선거(사상구) 당선
병역
해당없음(비대상)
육군 병장 만기 제대
저서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나의 어머니 육영수고난을 벗삼아 진실을 등대삼아
문재인그 남자 문재인문재인이 드립니다
온라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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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공표금지기간(선거일 D-6) 이전에 진행된 조사입니다.
-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통합진보당 이정희
43.4 0.6
조선일보·미디어리서치 여론조사 (2012.12.14)
만 19세 이상 1000명 대상(유무선 전화 병행 RDD) 신뢰도 95.0% ±3.1% 조사기간 12.12~12.12
대선 전 마지막 여론조사 발표.. 박근혜는 47.1%, 문재인은 43.4%
朴·文격차 3.7%p… 수도권·중도층서 0.5%~1%p차 초박빙
조선일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2일 실시한 대선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지지율은 47.1% 대(對) 43.4%로 차이가 3.7%포인트였다. 이 같은 조사 결과는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의 대선 후보직 사퇴(11월 23일) 직전에 박 후보가 문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 3%포인트 안팎 차이로 앞섰던 각종 여론조사와 비슷하다.
전문가들은 "대선을 1주일 남기고 판세가 안 전 교수가 사퇴하기 직전인 20여일 전으로 되돌아갔다"고 했다.

대선 D-7 朴-文 박빙승부 속 北로켓 변수 부상(종합)
연합뉴스 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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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여론조사 '초박빙'..朴 42.8~48.9%, 文 41.4~47.5% 2012-12-13 05:55
리얼미터 일일 여론조사 (2012.12.06)


[대선 첫 TV토론] “朴 떨어뜨리기 위해 나왔다” 이정희 독설 원맨쇼
[서울신문]4·11 총선 부정 경선과 종북 논란으로 정치적으로 몰락의 길을 걸었던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가 '박근혜 저격수'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 후보는 4일 서울 여의도 MBC에서 열린 첫 대선 후보 TV토론에서 시종일관 맹공을 가하며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코너로 몰았다. 정치 공방에서는 사실상 이 후보의 '독무대'나 다름없었다.
'독설'도 마다하지 않았다. 작심한 듯 토론 초반부터 박 후보를 향해 "유신 독재 퍼스트레이디가 청와대로 가면 여성 대통령이 아니라 여왕이 된다. 불통과 오만, 독설의 여왕은 안 된다."고 강하게 선공을 가했다. "전태일 열사에게 헌화하겠다고 쌍용차 노동자의 멱살을 잡아끄는 게 불통이자 오만과 독선이다. 구시대 제왕적 리더십의 전형"이라고 쉴 새 없이 몰아붙였다.
박 후보가 반격하기 위해 통진당의 '애국가 논란' 카드를 꺼내 들며 국가관을 문제 삼았지만 이석기, 김재연 통진당 의원의 이름을 "김석기, 이재연"이라고 잘못 말해 되레 이 후보로부터 "토론의 기본 예의와 준비를 갖춰 달라."는 핀잔을 들었다.
●공격 당한 朴, 얼굴 붉혀
대형마트의 영업 시간 제한을 골자로 하는 유통산업진흥법을 두고도 '혈전'이 벌어졌다. "새누리당은 왜 골목시장을 지킨다는 약속을 안 지키나."라는 이 후보의 공격에 박 후보가 "여야가 합의하면 이번 회기 내에 통과된다. 이런 사정을 알고 질문하는 건가."라고 맞받아치자 이 후보는 "네, 됐습니다."라고 말을 끊어버렸다. 이 후보는 또 "여성 차별 개선 의지는 없고 말로만 민중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빵이 없으면 과자를 먹으면 되지.' 하는 마리 앙투아네트(프랑스 루이 16세의 왕비)와 다를 게 없다."고 박 후보의 '여성 대통령론'을 일축했다.
권력 비리 근절 방안 토론에서도 어김없이 각을 세웠다. 박 후보가 고위 공직자 비리 엄벌 등의 대책을 설명하자 "솔직히 말해 장물로 월급받고 지위를 유지하며 살아온 분이 권력형 비리를 말하니 잘 믿기지 않는다. 정수장학회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김지태씨를 협박해 뜯어낸 장물 아닌가."라고 속사포 공격을 폈다.
이 후보는 "전두환 정권이 박정희 대통령이 쓰던 돈이라면서 박 후보에게 6억원을 주지 않았느냐. 6억원은 당시 은마아파트 30채에 해당하는 돈"이라고 공격했다. 이에 박 후보는 "당시 아버지가 흉탄에 돌아가시고 어린 동생들과 살 길이 막막한 상황에서 경황이 없어 받았다."고 해명한 뒤 "6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격이 자신에게만 쏟아지자 박 후보는 얼굴을 붉히고 떨떠름한 표정을 짓다가 급기야 "이정희 후보는 아주 작정하고 네거티브를 해서 박근혜라는 사람을 내려앉히려고 온 사람 같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그러자 이 후보는 "박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토론회에)나왔다. 박 후보를 반드시 떨어뜨릴 것이다."라고 정면으로 맞받았다.
●"민주 의원은 기자에게 촌지"
박 후보가 꺼내 든 북방한계선(NLL) 공세에 대해 이 후보는 "유신 대결에 얽매인 사람이 한반도를 책임지겠다고 나설 수 없다."고 일축했다. 또 "충성 혈서를 써서 일본군 장교가 된 다카키 마사오, 한국 이름 박정희다. 뿌리는 속일 수 없다. 애국가 부를 자격도 없다."며 박 후보의 '아킬레스건'을 매섭게 파고들었다.
문 후보도 '독설'을 피해 가진 못했다. 이 후보는 "4대강 예산안에 반대하며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이 점거 농성할 때 민주당의 한 의원이 우연히 보수 언론 기자를 만나 촌지 10만원이 든 책을 건네는 걸 봤다. 역겨웠다."고 비난했다. 이 후보가 야성을 강하게 드러내면서 야권의 문 후보도 존재감이 작아졌고 박 후보는 토론회 내내 굳은 얼굴을 풀지 못했다.
이현정기자 hj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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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안철수 자위행위 묘사 충격 그림 보니 2012-12-0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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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송] 오늘은 집 밖으로 나와 (normal)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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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 선거명예기자단이 함께 한 투표송 "오늘은 집 밖으로 나와" 뮤직비디오입니다 출처: youtube
심상정 사퇴…박근혜·문재인 등 7명 대선후보 등록
安 사퇴후 지지율 - 朴 43.5, 文 39.9
20.5%는 朴지지로… 21.4%는 부동층으로
조선일보 홍영림 기자 입력 2012.11.26 03:24
12.19 대선 레이스
- 제18대 대선 투표 시작

- 수도권 표심에 달린 박빙승부… 투표함 열어봐야 안다





| 구분 | 박근혜 후보 기호1번 새누리당 |
문재인 후보 기호2번 민주통합당 |
|---|---|---|
| 출생 | 1952년 2월 2일 (만 60세),대구 용띠, B형 | 1953년 1월 24일 (만 59세),경남 거제시 용띠, B형 |
| 가족관계 | 박근령 동생,박지만 동생,육영수 어머니,박정희 아버지 | 김정숙 배우자 |
| 학력 |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 경희대학교 법률학과 졸업 |
| 주요경력 | 15대~19대 국회의원 (전)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 (현)제19대 국회의원 (전)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
| 최근 출마이력 | 제19대 국회의원선거(비례대표) 당선 | 제19대 국회의원선거(사상구) 당선 |
| 병역 | 해당없음(비대상) | 육군 병장 만기 제대 |
| 저서 |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나의 어머니 육영수고난을 벗삼아 진실을 등대삼아 | 문재인그 남자 문재인문재인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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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공표금지기간(선거일 D-6) 이전에 진행된 조사입니다.
43.4 0.6
만 19세 이상 1000명 대상(유무선 전화 병행 RDD) 신뢰도 95.0% ±3.1% 조사기간 12.12~12.12
대선 전 마지막 여론조사 발표.. 박근혜는 47.1%, 문재인은 43.4%
朴·文격차 3.7%p… 수도권·중도층서 0.5%~1%p차 초박빙
조선일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2일 실시한 대선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지지율은 47.1% 대(對) 43.4%로 차이가 3.7%포인트였다. 이 같은 조사 결과는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의 대선 후보직 사퇴(11월 23일) 직전에 박 후보가 문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 3%포인트 안팎 차이로 앞섰던 각종 여론조사와 비슷하다.
전문가들은 "대선을 1주일 남기고 판세가 안 전 교수가 사퇴하기 직전인 20여일 전으로 되돌아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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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첫 TV토론] “朴 떨어뜨리기 위해 나왔다” 이정희 독설 원맨쇼
[서울신문]4·11 총선 부정 경선과 종북 논란으로 정치적으로 몰락의 길을 걸었던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가 '박근혜 저격수'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 후보는 4일 서울 여의도 MBC에서 열린 첫 대선 후보 TV토론에서 시종일관 맹공을 가하며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코너로 몰았다. 정치 공방에서는 사실상 이 후보의 '독무대'나 다름없었다.
'독설'도 마다하지 않았다. 작심한 듯 토론 초반부터 박 후보를 향해 "유신 독재 퍼스트레이디가 청와대로 가면 여성 대통령이 아니라 여왕이 된다. 불통과 오만, 독설의 여왕은 안 된다."고 강하게 선공을 가했다. "전태일 열사에게 헌화하겠다고 쌍용차 노동자의 멱살을 잡아끄는 게 불통이자 오만과 독선이다. 구시대 제왕적 리더십의 전형"이라고 쉴 새 없이 몰아붙였다.
박 후보가 반격하기 위해 통진당의 '애국가 논란' 카드를 꺼내 들며 국가관을 문제 삼았지만 이석기, 김재연 통진당 의원의 이름을 "김석기, 이재연"이라고 잘못 말해 되레 이 후보로부터 "토론의 기본 예의와 준비를 갖춰 달라."는 핀잔을 들었다.
●공격 당한 朴, 얼굴 붉혀
대형마트의 영업 시간 제한을 골자로 하는 유통산업진흥법을 두고도 '혈전'이 벌어졌다. "새누리당은 왜 골목시장을 지킨다는 약속을 안 지키나."라는 이 후보의 공격에 박 후보가 "여야가 합의하면 이번 회기 내에 통과된다. 이런 사정을 알고 질문하는 건가."라고 맞받아치자 이 후보는 "네, 됐습니다."라고 말을 끊어버렸다. 이 후보는 또 "여성 차별 개선 의지는 없고 말로만 민중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빵이 없으면 과자를 먹으면 되지.' 하는 마리 앙투아네트(프랑스 루이 16세의 왕비)와 다를 게 없다."고 박 후보의 '여성 대통령론'을 일축했다.
권력 비리 근절 방안 토론에서도 어김없이 각을 세웠다. 박 후보가 고위 공직자 비리 엄벌 등의 대책을 설명하자 "솔직히 말해 장물로 월급받고 지위를 유지하며 살아온 분이 권력형 비리를 말하니 잘 믿기지 않는다. 정수장학회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김지태씨를 협박해 뜯어낸 장물 아닌가."라고 속사포 공격을 폈다.
이 후보는 "전두환 정권이 박정희 대통령이 쓰던 돈이라면서 박 후보에게 6억원을 주지 않았느냐. 6억원은 당시 은마아파트 30채에 해당하는 돈"이라고 공격했다. 이에 박 후보는 "당시 아버지가 흉탄에 돌아가시고 어린 동생들과 살 길이 막막한 상황에서 경황이 없어 받았다."고 해명한 뒤 "6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격이 자신에게만 쏟아지자 박 후보는 얼굴을 붉히고 떨떠름한 표정을 짓다가 급기야 "이정희 후보는 아주 작정하고 네거티브를 해서 박근혜라는 사람을 내려앉히려고 온 사람 같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그러자 이 후보는 "박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토론회에)나왔다. 박 후보를 반드시 떨어뜨릴 것이다."라고 정면으로 맞받았다.
●"민주 의원은 기자에게 촌지"
박 후보가 꺼내 든 북방한계선(NLL) 공세에 대해 이 후보는 "유신 대결에 얽매인 사람이 한반도를 책임지겠다고 나설 수 없다."고 일축했다. 또 "충성 혈서를 써서 일본군 장교가 된 다카키 마사오, 한국 이름 박정희다. 뿌리는 속일 수 없다. 애국가 부를 자격도 없다."며 박 후보의 '아킬레스건'을 매섭게 파고들었다.
문 후보도 '독설'을 피해 가진 못했다. 이 후보는 "4대강 예산안에 반대하며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이 점거 농성할 때 민주당의 한 의원이 우연히 보수 언론 기자를 만나 촌지 10만원이 든 책을 건네는 걸 봤다. 역겨웠다."고 비난했다. 이 후보가 야성을 강하게 드러내면서 야권의 문 후보도 존재감이 작아졌고 박 후보는 토론회 내내 굳은 얼굴을 풀지 못했다.
이현정기자 hj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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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도 마다하지 않았다. 작심한 듯 토론 초반부터 박 후보를 향해 "유신 독재 퍼스트레이디가 청와대로 가면 여성 대통령이 아니라 여왕이 된다. 불통과 오만, 독설의 여왕은 안 된다."고 강하게 선공을 가했다. "전태일 열사에게 헌화하겠다고 쌍용차 노동자의 멱살을 잡아끄는 게 불통이자 오만과 독선이다. 구시대 제왕적 리더십의 전형"이라고 쉴 새 없이 몰아붙였다.
박 후보가 반격하기 위해 통진당의 '애국가 논란' 카드를 꺼내 들며 국가관을 문제 삼았지만 이석기, 김재연 통진당 의원의 이름을 "김석기, 이재연"이라고 잘못 말해 되레 이 후보로부터 "토론의 기본 예의와 준비를 갖춰 달라."는 핀잔을 들었다.
●공격 당한 朴, 얼굴 붉혀
대형마트의 영업 시간 제한을 골자로 하는 유통산업진흥법을 두고도 '혈전'이 벌어졌다. "새누리당은 왜 골목시장을 지킨다는 약속을 안 지키나."라는 이 후보의 공격에 박 후보가 "여야가 합의하면 이번 회기 내에 통과된다. 이런 사정을 알고 질문하는 건가."라고 맞받아치자 이 후보는 "네, 됐습니다."라고 말을 끊어버렸다. 이 후보는 또 "여성 차별 개선 의지는 없고 말로만 민중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빵이 없으면 과자를 먹으면 되지.' 하는 마리 앙투아네트(프랑스 루이 16세의 왕비)와 다를 게 없다."고 박 후보의 '여성 대통령론'을 일축했다.
권력 비리 근절 방안 토론에서도 어김없이 각을 세웠다. 박 후보가 고위 공직자 비리 엄벌 등의 대책을 설명하자 "솔직히 말해 장물로 월급받고 지위를 유지하며 살아온 분이 권력형 비리를 말하니 잘 믿기지 않는다. 정수장학회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김지태씨를 협박해 뜯어낸 장물 아닌가."라고 속사포 공격을 폈다.
이 후보는 "전두환 정권이 박정희 대통령이 쓰던 돈이라면서 박 후보에게 6억원을 주지 않았느냐. 6억원은 당시 은마아파트 30채에 해당하는 돈"이라고 공격했다. 이에 박 후보는 "당시 아버지가 흉탄에 돌아가시고 어린 동생들과 살 길이 막막한 상황에서 경황이 없어 받았다."고 해명한 뒤 "6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격이 자신에게만 쏟아지자 박 후보는 얼굴을 붉히고 떨떠름한 표정을 짓다가 급기야 "이정희 후보는 아주 작정하고 네거티브를 해서 박근혜라는 사람을 내려앉히려고 온 사람 같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그러자 이 후보는 "박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토론회에)나왔다. 박 후보를 반드시 떨어뜨릴 것이다."라고 정면으로 맞받았다.
●"민주 의원은 기자에게 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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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후보도 '독설'을 피해 가진 못했다. 이 후보는 "4대강 예산안에 반대하며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이 점거 농성할 때 민주당의 한 의원이 우연히 보수 언론 기자를 만나 촌지 10만원이 든 책을 건네는 걸 봤다. 역겨웠다."고 비난했다. 이 후보가 야성을 강하게 드러내면서 야권의 문 후보도 존재감이 작아졌고 박 후보는 토론회 내내 굳은 얼굴을 풀지 못했다.
이현정기자 hj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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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안철수 자위행위 묘사 충격 그림 보니 2012-12-0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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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송] 오늘은 집 밖으로 나와 (normal) 2012.10.19
선거관리위원회 선거명예기자단이 함께 한 투표송 "오늘은 집 밖으로 나와" 뮤직비디오입니다 출처: youtube
安 사퇴후 지지율 - 朴 43.5, 文 39.9
20.5%는 朴지지로… 21.4%는 부동층으로

↑ [조선일보]

↑ [조선일보]朴·文후보 등록 회견… 박근혜(왼쪽)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2012. 11. 26 [조선일보] 安 사퇴 후 朴 43.5, 文 39.9 관련기사
- [동아] 安지지자 57% 文으로, 25% 朴으로 이동동아일보
- 박·문 다른 여론조사서도 혼전, 부동층 늘어동아일보
- 단일화후 뒤질줄 알았던 새누리 예상밖 결과조선일보
- 대혼전 지지율 이번주 1차 분수령서울신문
- 안철수 지지자에게 "누구 뽑을거냐" 묻자한국일보
- [한겨레] 安표 51% 文쪽 이동..26% 朴으로한겨레
[여론조사] 박근혜 43.4%-문재인 37.6% 오차범위 내 접전
SBS 정성엽 기자 입력 2012.11.24 19:51
안철수 후보가 전격 사퇴한 이후 실시한 SBS가 긴급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문재인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부동층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안철수 후보의 사퇴 이후 대선 후보들의 지지도는 박근혜 후보가 43.4%, 문재인 후보가 37.6%로 격차는 5.8%p이지만 오차범위 안입니다.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누가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느냐는 질문엔 응답자의 57.1%가 박근혜 후보를 꼽았고, 28.7%가 문재인 후보라고 답했습니다.

안철수 후보가 사퇴한 전후의 지지 후보가 변했는지 묻는 질문에 안철수 후보 사퇴 전에 지지했던 사람 가운데, 문재인 후보로 옮겼다는 응답이 51.8%, 박근혜 후보로 옮겼다는 응답이 24.2%, 모르겠다나 응답하지 않는 사람도 22.5%였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89.7%로 지난 18-19일 조사 때 결과인 94.0%보다 투표 의향층이 다소 줄어들었습니다.
앞으로 지지하는 대선 후보를 변경할 지를 묻는 질문엔 계속 지지할 것이다 78.8%, 바꿀 수 있다 15.5%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SBS가 TNS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오늘(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유무선전화 혼합조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 12.3%, 95% 신뢰 수준에 허용오차는 ±3.1%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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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정권교체를 위해서 백의종군을 선언한다"고 대선후보직 사퇴의사를 밝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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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정
2012.04.23 예비후보자등록
2012.11.25 ~ 11.26 후보자 등록신청 12.5 ~ 12.10 재외투표
12.13 ~ 12.14 부재자투표
12.19 선거일
| 시행일정 | 실시사항 | 기준일 |
|---|---|---|
| 2012.4.23(월) 부터 | 예비후보자등록 신청 | 선거일전 240일부터 |
| 2012.07.22(일) ~ 10.20(토) |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 선거일전 150일부터 60일까지 |
| 10.31(수) ~ 11.09(금) | 재외선거인명부등 작성 | 선거일전 49일부터 40일이내 |
| 11.21(수) ~ 11.25(일) | 선거인명부 작성 부재자신고 및 부재자신고인명부 작성 |
선거일전 28일부터 5일이내 |
| 11.25(일) ~ 11.26(월) | 후보자등록 신청 (매일 오전9시 ~ 오후6시까지) |
선거일전 24일부터 2일간 |
| 11.27(화) | 선거기간개시일 | 후보자등록마감일의 다음 날 |
| 12.5(수) ~ 12.10(월) | 재외투표소 투표 (매일 오전8시 ~ 오후5시까지) |
선거일전 14일부터 9일까지 기간중 6일이내 |
| 12.10(월) | 부재자투표용지 (책자형 선거공보, 안내문 동봉) 발송 |
선거일전 9일까지 |
| 12.10(월)에 | 선거인명부 확정 | 선거일전 9일에 |
| 12.12(수)까지 | 투표안내문(전단형 선거공보 등봉) 발송 | 선거인명부확정일후 2일까지 |
| 12.13(목)부터12.14(금)까지 | 부재자투표소 투표 | 선거일전 6일부터 2일간 |
| 12.19(수) | 투표 (오전6시~오후6시까지) | 선거일 |
| 개표 (투표종료후 즉시) |
자세한 안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