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 북녀



남남 북녀 커플이 전통혼례식

축복 속에 '화촉' 밝힌 '남남북녀'



북한 인구가 매년 남한보다 많이 늘어나면서 2014년에는 북한 인구가 남한 인구의 50.1%로 절반을 넘어서고 2050년에는 남한의 61.9%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북한의 인구 정점은 2037년(2653만6000명)으로 남한(2018년, 4934만명)보다 19년 늦다. 올해 북한 인구의 중위(중간) 연령은 남자가 30.1세, 여자가 33.7세로 남한보다 남자는 6.8년, 여자는 5.3년 젊다. 또 남한엔 남자가, 북한엔 여자가 더 많다. 남남북녀다. 올해 북한의 남자는 1179만 명, 여자는 1240만 명이다. 여자 100명에 남자 95.1명꼴이다. 올해 북한 인구의 기대수명은 남자 64.9세, 여자 71.7세로 여자가 6.8년 더 장수한다. 남한에 비해 남자는 11.3년, 여자는 11.2년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