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깨서는 “No!”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 깨 나의 오만을 없애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 깨서는 “No”라고 말씀하시며
오만은 내가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포기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나는 하느님 깨 인내를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 깨서는 “No”라고 말씀하시며
인내는 고난의 산물이라고 그것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네 스스로 얻는 것이라 하셨다.
나는 하느님 깨 행복을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 깨서는 “No”라고 말씀하시며
나는 은총을 줄뿐이지 행복은 너에게 달려있다고 하셨다.
나는 하느님 깨 영혼을 성숙시켜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 깨서는 “No”라고 말씀하시며
성장은 내 스스로 하는 것이고 나는 네가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가지를 쳐 줄 뿐이라고 하셨다.
나는 하느님 깨 내 고통을 덜어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 깨서는 “No”라고 말씀하시며
고통으로 인해 네가 나에게 더 가까워 질 수 있다고 하셨다.
나는 하느님 깨 나를 사랑하시는지를 여쭈어 보았다.
그러자 하느님 깨서는 “Yes”라고 말씀하시며
그래서 당신 외아들을 나에게 보내 주셨다고 하셨다.
나는 하느님 깨 당신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만큼
내가 다른 이들을 사랑하게 도와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 깨서는
“아! 드디어 네가 바로 그 생각을 했구나.”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