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이 고장나서........

2007. 11. 29. 오후 10:12:01

글자
베란다 정리를 하는데 ..시어머니 생각이났다 어머니는 쌀이며 기름이며 생활필수품등을 항상 여유있게 사 놓으셨다 ..어느때가보면 날짜지난 라면도있고....그런데.신기하게도 가을에 사놓은 쌀이 여름이 되어도 벌레가  생기지 안는다...명절때마다 미리미리 몇달전에 사놓은 냉동실이 가득찬.고기며..조기며..항상 불만이었는데...나도 조금은 나이를 먹엇나...베란다에 쌀반가마(데레사한테사고) 소금 한자루 계란 세판..사과한박스...된장 고추장.....겨울은 날것 같다 .......ㅎㅎ 
시어머닌...이제 살림도 못하시고  귀도 잘 안들리고...내년이면 아흔이신가?.....
 
 
 
 
제컴이 고장나서 연습을 못합니다..아마도 고쳐야 할것같구요..mp3.듣기만 하고 있슴니다
12월은 제가 마니 쉬거든요..쉬는날 연습 많이 할거여요
아들놈이 와서...............................접속한 울 언니들 연습마~~~니 하시고 낼 만나요

댓글 2

  • 2007년 11월 30일 오전 9:52

    늘 열씸한 모습이라 예쁘고 , 베란다 비축품은 맛난것 만들어서 나누죠 넉넉한마음 얼굴에도 그려질텐데 나이들수록 ㅋ ㅋ..

  • 2007년 12월 3일 오후 5:41

    혹..베란다....좁으시면 연락주세요..컴 고장나신분...또있으시네요,,에공 요즘은 인터넷만 바꾸어도 10만이내에 좋은 컴퓨터 구입이 가능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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