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진 나도 등록 못해서 노은미안나가 해줬는데 오늘은 내가 용도나다걸 해주겠다고 컴퓨터 앞에 함께했다. 예고된 혼란기 아닌가 아이디 틀렸다 비밀번호 틀렸다 뜨는 화면은 맘에 드는 멘트 하나없고 엉망...
그래도 어찌어찌 인흥초교 선생님, 쥐자님 덕분에 실행하고 헤어졌다.
얼마지나지않아 핸드폰이 계속 부른다
오데레사 : 왜애
용도나다: 있잖니 또 이상해 회원들어가면 등록이 안돼있어
오 : 아까 다 했잖아 그럼 나도 처음부터 다시 해 볼께. ... 잘봐 내가 친구등록 안돼있잖니
( 난 내 이름과 도나다가 한줄 차이라 도나다가 잘못본줄알았다.)
용 : 아냐 내 이름만 친구 등록 안돼있다고
오 : 이상하다 내 화면엔 내이름만 친구 등록 빠졌는데
푸하하 자기 자신은 친구가 될 수 없다는 거구나 그치
용 : ( 아리송하다든듯) 그런가
오: 아님 말고 ( 컴퓨터 철학은 자기자신은 친구가 아닌가 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