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일찍이 박해와 싸워 이긴
복된 체칠리아의 생명의 제물을 기꺼이 받아들이셨듯이,
그의 축일을 맞이하여
저희가 드리는 이 예물도
어여삐 받아 주소서.
사랑하는 동명동 세실리아 성가단원 여러분..
세실리아 성가대의 주보축일을 축하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들의 작은 또 하나의 공간이 될
성가대 홈페이지의 개통을 같이 축하합니다.
부족하지만 우리들의 목소리로
맑고 고운 영혼의 성가를 이룩해 가듯이
비록 가상의 사이버 공간이지만
이 안에서
우리들이 배움과 사랑을 나누며
보다 더 정성어린 열정으로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유익한 도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안에서 우리가 나누는 사랑의 언어들,
그리고 보다 더 좋은 성가를 위해
공부하고, 연습하는 그 모든 시간속에
우리의 주님께서 축복하시고 함께 해주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2007년 11월 22일 주보 세실리아 축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