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끌어주소서

2009. 1. 12. 오후 8:43:47

글자
 
 
 
   주님
 
   지난 2008년은 참으로 가슴 벅차고 은혜로운 한해 였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다시 경험 할 수 있을까요?
 
   성음악 미사와 고리기도는 우리의 삶에 오아시스처럼 퍼내도 퍼내도 가물지 않는
 
   샘물이 되어 추억 할 수 있겠지요
 
   유아 세레를 받은 저는 신앙이 늘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음악 미사를 준비하고 고리기도를 드리며 주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로움에
 
   가슴 벅차 주체 할 수 없는 눈물도 흘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모습은 너무나도 부끄럽고 안타깝습니다
 
   하루 하루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해 당신께 온전히
 
   바쳤던 그 열정 그 사랑이 지금은 다 사그러지는 것 같습니다
 
   주님
 
   이끌어주소서
 
   오직 당신이 아니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오로지 당신을 위해 오로지 당신을 향해 찬미하게 하소서
 
   지금의 어리석음, 부족함 당신의 사랑으로 채우시어 저희가 부르는 노래가
 
   하느님 나라에 울려 퍼지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님께 찬양하는 저희에게 가슴벅찬 은혜로움 주소서

댓글 2

  • 2009년 1월 13일 오후 9:07

    아~멘~~!!!

  • 2009년 1월 30일 오후 11:26

    젬마의 소망이 우리성가대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주실 것을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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