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현석입니다...
2년여 만에 글을 쓰네요~~ ^^ 같이 하고 싶은 마음에... 항상 들어오지만..
글쓸 용기가 나지 않아 눈으로만 보고 가곤 했는데...
감사하다는 고맙다는 말씀 드리려고 용기내 봅니다... ^^
영세 받을수 있게 이끌어 주시고...
가끔 뵈러 가더라도 막역하게 대해주시며..
항상 웃으며 끌어 안아 주시려하신 특히 네분~
안셀모단장님, 안재성감독님, 최일용단장님, 요한고문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년전 8개월간의 긴 교리를 받았던건... 정말...
축구를 하기 위해서... 무슨 대회를 나갈려면 꼭 받아야한다기에..
생각없이 했던것이 사실이였습니다..
이번의 안셀모단장님의 이끔으로 교리를 받으면서..
정말 다 배웠던 것이였지만 전과는 다르게 다시금 마음속에 다가오며...
지난주엔 고린토13장 사랑에 대한 구절을 들으며...
가슴이 뭉클해지며 가슴이 에려오는 것까지 느꼈답니다...
부담스러웠습니다... 양주2동성당에 다우리가 있다는것이요..
다시 교리를 배우러 간다면... 다시금 다우리 사람들을 만나게 될텐데..
그렇게 2년전에 흐지부지 하며 했던것이 챙피하고 용기가 나지 않았었고~
또 이번에 영세를 받으려 하는것은 그것하고는 다른 끝이없는 다른 무엇의 시작을 위해서지..
다우리 무슨무슨 대회에 선수로 출전하려고 했던것이 아니기에..
또 몸또한 아직 축구를 하기엔 힘든 상태이기에..
많이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대로 변함이 없더군요...
시간이 지나... 새로운 형님들이 계시긴 했지만... 다우리는.. 처음 그대로 였습니다..
반갑게 반겨주며 막역하게 말을 먼저 걸어주고...
제가 그런생각을 했던것이 부끄럽게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매주일 뵐수는 없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끌어 주심에 대해 앞으로 처가집에 갈때면..
성당에서 또 운동장에서..꼭 항상 함께 해야 하는것이
그 사랑에 관심에 보답하는거라 마음속으로 생각해봅니다..
PS. 저 처가집 자주 갑니다.. 한달에 2번정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