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한편 올립니다. <평범한 다짐>

2007. 5. 12. 오전 6:47:34

글자
 평범한 다짐 ... <임상용 / 라파엘>


세상을 평범하게 산다는건?

피하는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것!

가장 천사인 얼굴로만 사는 게 아니라, 

가장 악마인 가슴도 천사의 가슴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것!


주어진 당신과 나의 만남이 설사 슬픔으로 종말을 알리게 될지라도

나로하여 그대를 거부하지는 않으렵니다.


사랑으로 물을주고, 믿음으로 가꾸고

평범한 사고와 생각만을 가지고 무엇보다 평범하게 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사랑을 알듯이

내 이웃의 아픔을 구태어 누구의 몫으로 돌리기보다 

내 몫 그 자체로 받아들여 더하지도 빼지도 않는 인생을 잉태하며 살으렵니다.


어제의 우리가 오늘의 우리를 만날 때 ...

반갑게 악수할 수 있도록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에 솔직했으면 합니다. 떳떳했으면 합니다.


나이기 전에 우리가 되어

마음 한 켠 비워주는 연습을 하렵니다. 마음 한 켠 비어주는 우리가 되렵니다.


(임라파엘)



댓글 1

  • 2007년 5월 14일 오전 9:20

    "나를 포기한 순간! 새로운 나와 우리를 얻는다" 그리 쉬운것은 아닐지라도, 하루에 한번이라도 한번쯤은 꼭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