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다짐 ... <임상용 / 라파엘>세상을 평범하게 산다는건?
피하는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것!
가장 천사인 얼굴로만 사는 게 아니라,
가장 악마인 가슴도 천사의 가슴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것!
주어진 당신과 나의 만남이 설사 슬픔으로 종말을 알리게 될지라도
나로하여 그대를 거부하지는 않으렵니다.
사랑으로 물을주고, 믿음으로 가꾸고
평범한 사고와 생각만을 가지고 무엇보다 평범하게 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사랑을 알듯이
내 이웃의 아픔을 구태어 누구의 몫으로 돌리기보다
내 몫 그 자체로 받아들여 더하지도 빼지도 않는 인생을 잉태하며 살으렵니다.
어제의 우리가 오늘의 우리를 만날 때 ...
반갑게 악수할 수 있도록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에 솔직했으면 합니다. 떳떳했으면 합니다.
나이기 전에 우리가 되어
마음 한 켠 비워주는 연습을 하렵니다. 마음 한 켠 비어주는 우리가 되렵니다.
(임라파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