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종류의 친구

2007. 5. 9. 오후 8:08:38

글자
어제는 어버이날
...
1일 효도는 하셨나요?  그리고 1일 효도는 받으셨나요?
 
5월은 가정의 달...   하루 하루가 감사함을 새기며 많은 것을 생각케 하는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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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친구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땅/산과 같은 친구에서 저울/꽃과 같은 친구로 변해 가는 것 같아 서글퍼지네요...
 
아니 처음부터 땅/산과 같은 친구는 아니었는지???
 
많은 시간을 살아와 이젠 많지 않은 시간을 남겨 둔 싯점에서
 
우리의 내일은 아름다울 것이라 확신해 봅니다...
 
쭉~  함께 할 수 있는 친구이기를... 

 
 
 
  네 종류의 친구  
 



친구에는 4가지 부류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자신에게 이익이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셋째 산과 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넷째 땅과 같은 친구.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 없이
기쁜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어 줍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 민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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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많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깊이가 중요합니다.
산과 같은 친구,
땅과 같은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 당신은 어떤 친구입니까? -

 



댓글 3

  • 2007년 5월 10일 오전 12:1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름대로 많은 친구들이 있다라고 자부했는데 그렇지가 않았네요. 학창시절 인생을 함께 할거라 약속한 친구들이 지금은 아련한 추억속으로 사라지고.... 그러나, 지금!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내 이웃이 있어 전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2007년 5월 10일 오전 7:07

    집을 짖듯 친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삶의 잎새 아래 숨겨져 있는 열매를 찾듯 체험 속에서 친구를 발견하는 것은 아닐까요? ^^ 몇일전 42살의 친구 한명이 드디어 노총각 딱지를... " 친구야 ~ 결혼 축하 한데이 ~ 잘먹고 잘살으레이 ~!! 알았제? 친구야 ~ !! " ^^

  • 2007년 5월 10일 오후 12:45

    세번째.네번째 친구를 마니마니 만들어야 되겠네요.나는 몇번째 친구가 제일 많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