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기만 해도
마음 맞는 벗들이 한자리에 모여
허물없이 흉금을 털어놓는 광경은 참 아름답다.
아무 속셈도 없다. 굳이 말이 오갈 것도 없다.
바라보기만 해도 삶은 기쁨으로 빛나고
오가는 눈빛만으로도 즐거움이 넘친다.
- 정민의《미쳐야 미친다》중에서 -
*** 내가 있어 행복하단다
한껏 얘기를 들어 줄수 있는
내사랑하는 둘도 없는친구여
곁에있어 바라봄
그자체로도 족히 만족할수가
있으니 말이다. 언제 어디서든
부르면 불러주는 그곳으로 달려가
함께한 그세월속에 공유한 그시간
하염없이 웃고 추억속의 순수함 간직하고
행복한 시간속에 푹 빠져 속삭이는
숨소리 멎은듯 흐름을 느끼지 못하나니
아니 너무 아쉬워 마음 시려옴을
동시시선으로 바라봄을 알고서 말이다
어찌하오리 너의 맘을 꼭 잡고
바라보구 싶구나
내~~~사랑하는 소중한친구여
건강해야해~~~~ 글구 사랑해 ~~~~~
친구를 그리며 루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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