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를 하다보면...
배도동·2008. 4. 25. 오전 11:17:02
봉사란 말뜻 그대로 좋고도 옳은 일을 섬긴다는 뜻인데,
그래서 스스로 기쁨과 평화와 보람어린 인생을 꾸민다는 뜻인데,
좋고도 옳은 일이란 초심의 주제를 때로 자기식대로 해석하여 본의 아니게
봉사하면서도 괴로울 수 있으니 언제나 "좋고도 옳게 보였던 일"에서
주인이 아닌 종으로 그저 절제어린 성실함으로 영혼을 살찌웠으면 하는 마음으로...
사람으로 살다가 자기를 벗어나 주변을 살피다보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시간을 내어 봉사를 하게되고
소중한 시간을 내어 봉사를 하다보면...
여러사람에게 알려지는 수가 있고....
여러 사람에게 알려지다보면...
칭찬에 더욱 열심히 하게되는 수가 있고...
칭찬에 더욱 열심히 하게되면...
스스로 눈치(상처)를 보게되는 수가 있고...
스스로 눈치(상처)를 보게되면...
판단력이 흐리게 되는 수가 있고...
판단력이 흐리게 되면...
공과에 연연해서 부끄러운 줄 모르게 되는 수가 있고...
부끄러운 줄 모르게 되면...
자기 영혼(기쁨)을 잃어버리게 되니....
자기 영혼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봉사의 초심과 봉사의 과정에서 그저 할 도리만 실천할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하게 됩니다.
댓글 1
윤일득·2008. 4. 26. 오후 10:43:52
봉사 참좋은 어휘이며 실천의 모범이라 봄니다 신부님의 말씀 좋은지적에 감사말씀 올림니다 봉사 하다가 상처 받을때도 있다고 봄니다 초심과 할수있는 나의 정성을 모두쏟아 봉사 한다면 모든 어려움 이기리라고 봄니다 봉사 그 자체도 봉사자 자신을 위해서 한다 볼수도 있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