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에 대하여 (1코린 13장) (‘바오로해’)

최승정 베네딕토 신부·2009. 3. 2. 오후 11:52:33
‘사랑’ 에 대하여 (1코린 13장) (‘바오로해’)
 
사랑은 참습니다. (고통을 견뎌내는 인내를 합니다.)
사랑은 자비롭습니다. (자비로움은 참음 입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타인의 성령 은사에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뽐내지 않습니다. (자신의 성령 은사에 뽐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과장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습니다. (허풍을 떨지 않습니다.)
사랑은 성내지 않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악한 것을 계획하지 않습니다. (불의에 동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에 대해 기뻐하지 않습니다. (하느님과 적대시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진실 안에서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습니다. (이해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믿습니다. (사랑의 주체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희망 합니다. (기다립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딥니다. (인내합니다.)
 
자신과 공동체의 문제점을 바로 보게 하며 가르치는 노래이다.
공동체의 분열(바오로파, 아폴로파, 케파 파)이라는 위기를 극복 시키는 성령의 은사 은총에 대한 사랑의 노래로서
그 본질인 (서로) 참고 인내하는 태도를 요청한다.
종말론적 참고 기다림 신학적 지평이 더 넓혀진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모든 공동체의 상황에 분별의 기준을 제공하며 오늘의 공동체에
역시 우리들의 노래로서 읽고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다.
최승정 베네딕토 신부(가희동성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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