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세상 위하여

거룩함·2008. 9. 3. 오후 3:42:01
-평화로운 세상 위하여-
 
힘이 있는 자 매사 힘을 바탕으로 한다. 권한 가진 자 자기 권한만 내세운다.
힘없는 자 늘 투쟁만 앞세운다. 그래서 우리 모두 혼란스럽다.
고용인과 피고용인이 서로 다투고, 엄마와 딸이 맞서며, 남북이 갈라지고
여야가 서로 적으로 생각한다.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식 사이 대화 없고, 어디서든 듣고 말하고 조율하는 법 없어
민주 문화가 정착되지 않고 있다.
우리 모두 비민주적이고 비사회적이다.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할 줄 모른다. 오직 자기 주장,자기 이익만 내세운다.
그래서 우리는 불행하다. 과거가 불행했고 현재도 불행하며 미래도 불투명하다.
 
정말 보다 성숙해지고,안정된 사회 원한다면 대화하고 협의하며 타협하며 살아가야 한다.
대화,협의,타협은 우리가 이웃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꼭 익혔어야 할 삶의 기본 기술이다.
더 나아가 협동할 줄 알아야 보다 안정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
 
대화는 그들의 인격 성숙 정도를 의미한다.
인격이 성숙한 사람, 사회적인 사람은 이해, 존중, 배려, 도움, 협력, 헌신할 줄 안다.
비인격적인 사람은 투쟁, 불평, 욕심, 독선적이다.
우리가 대화할 줄 모르는 것은 그만큼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말하며 비인격적이고 채워지지 않아
욕구가 분출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제 보다 나아져야 한다. 그래야 함께 할 수 있고, 그래야 세계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우리 민족은 비민주적이고 협의할 줄 모른다.
우리가 선진 사회로 가고 다른 이와 진정으로 함께 하려면 대화할 줄 알아야 한다.
서로 의사 소통이 안될때 의견을 제시하고 적절한 선에서 양보함으로써 일치점을 찾아가야 한다.
그것이 민주주의이다. 계속 투쟁만 하면서 민주를 외치고, 인권을 말하는 것은 거짓이고 위선일 뿐이다.
대화는 인간관계와 의사소통의 중요 수단이다.
 
함께 하려면 서로의 뜻이 진실하게 전달 돼어야 하고 뜻이 다를 때는 적절한 선을 조율 할 수 있어야 한다.
서로 조금씩 양보해 공존하려 할 때 우리는 안정된 삶을 열어갈 수 있다.
이제 좀 다른 이의 이야기를 들을 줄 알고 자기 자신의 의사도 솔직하고 적절하게 전달하는 길을 따르자.
 
다른 이의 감정을 헤아리고 그가 무엇을 원하는지 헤아려 보자.
자기 주장만 하고, 자기 뜻만 관철시키려 하지 말고, 배려하고 헤아리며 살아가야 한다.
 
세상이 과거와 다르다. 일방적 지시, 명령, 훈계는 먹히지 않는다.
합리적이어야 하고 배려해야 함께 할 수 있다.
이제 모든 이가 모든 상황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대화하고 협의하며, 타협하려 노력한다면
우리의 세계는 평화를 열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안 과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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