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루카 5,27-32

2010. 2. 20. 오전 2:15:08

글자
루카 5,27-32
 
한국으로 공부하러 갈 학생들의 수강신청을 한다.
바람불면 인터넷이 안되는 이곳,
아이들이 한국어를 100일 정도 배웠는데..넘 잘한다.
몽골어를 못하는 수녀님께 한국말로 해야 통하니 아이들은 노력해서 할 수 밖에 없다.
 
그 중에 홀랑이라는 아이,
수강신청을 하는데...컴이 안들어가 진다.
옆에서.."몽골에 살려면 인내가 필요해요"라고 한다.
 
정말로 이곳 아이들의 인내심은 대단하다.
추위를 견디어내서 그런가? 아님..참을 수 밖에 없어서 그런가???
 
정말로 의사가 필요한 사람은 가난과 추위에 있는 이들이 아니라,
조급해 지는 나인 것 같다.
 
 

첨부파일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묵상 나누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