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2009. 9. 24. 오후 8:28:01

글자
 
<삼위일체>, 1410-1440년 경, 템페라, 국립 미술관, 런던, 영국
 
 
성화해설
 
삼위일체를 주제로 한 이 작품은 원래 제단의 가운데 부분을 장식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천상의 옥좌에 앉아 계신 성부께서는 성자께서 못 박히신 십자가를 들고 있으며, 성부와 성자 사이에 비둘기 형상을 한 성령께서 묘사되어 있다. 이 작품은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간의 긴밀한 사랑과 일치를 신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정웅모 신부(서울대교구)
 
[2009년 5월 17일 부활 제6주일 서울주보 1면]

댓글 3

  • 2009년 9월 24일 오후 8:28

    성호경...그대로 자리하신 듯^^

  • 2009년 9월 25일 오전 7:31

    성부의 얼굴이 애처롭습니다.

  • 2009년 9월 25일 오후 11:51

    삼위일체에 속한 빛깔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