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Vincent Van Gogh, 1853-1890), 피에타,

2009. 9. 19. 오후 9:12:03

글자
 
1890년, 유채, 현대종교 미술관, 바티칸 박물관
 
 
성화 해설

성모 마리아는 슬픔을 뒤로하고 십자가에서 내린 아들 예수님의 시신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매달려 죽기까지 인간을 극진히 사랑하셨고 그 사랑으로 인간을 구원하셨다. 어둠을 몰아내고 있는 새벽 하늘은 예수님께서 죽음을 물리치고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하신다는 것을 암시한다.
 
정웅모 신부(서울대교구)
 
[2009년 8월 16일 연중 제20주일 서울주보 1면]

댓글 4

  • 2009년 9월 19일 오후 9:14

    반 고흐도 피에타가 있었네요~ 반고흐 느낌이 나는것 같습니다...곡선의 느낌..성모님의 흰색과 푸른빛의 옷색깔이고...예수님은 밝은 빛으로 표현한듯 싶습니다.^^

  • 2009년 9월 20일 오후 11:37

    아~예수님의 옷..노란색...역시 따뜻하고..행복감이 드는 노란색이네요`

  • 2009년 9월 25일 오후 1:00

    어둠을 몰아내고 있는 새벽하늘이 인상적...

  • 2009년 9월 25일 오후 1:01

    그림을 잘 볼 줄 모르는 나도..고흐그림은..알아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