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3년, 유채, 56X46cm, 브루클린 예술 박물관, 뉴욕, 미국
성화 해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엠마오에 있는 작은 집에서 두 제자와 저녁 식사를 하시기 위해 빵을 들고 축복의 기도를 올리고 있다. 왼쪽의 제자는 그 순간에 그분이 바로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어 놀라워하고 있다. 그러나 오른쪽의 제자는 여전히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채 의자에 기대앉아 다른 손으로 포도주 잔을 쥐고 있다.
정웅모 신부(서울대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