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기도
주여 나를 지켜주소서,
당신께 피신하는 이 몸이오이다.
당신은 나의 주님,
내 좋은 것 당신밖에 또 없나이다.
주님은 나의 기업, 내 잔의 몫이시니,
내 제비는 오로지 당신께 있나이다.
주님을 언제나 내 앞에 모시오니,
내 오른편에 계시옵기, 흔들리지 않으오리다.
그러기에 내 마음 즐겁고,
영혼은 봄놀고,
육신마저 편안히 쉬오리니
당신은 나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어
당신을 모시고 흐뭇할 기꺼움을
당신 오른편에서 누릴 즐거움을
보여주시리이다. (시편15편)
†주여, 오늘 누구의 마음도
상해주는 일이 없게 하시고
함께 사는 이들에게 선익이 되고
기쁨이 되는 일만 하게 하소서. 아멘.
토요일 아침 시편 15
2007. 4. 21. 오후 10:10:16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