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라는 하얀 도화지

2008. 7. 16. 오후 1: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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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라는 하얀 도화지 아무리 커다란 일도 어제로 밀려나고 말았네요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어제라는 바닷물에 묻히고 말았지요 은근히 찔러대는 가시같은 아픔들도 하늘이 무너질것 같은 커다란 문제들도 흐르는 시냇물처럼 흘러 지나가고 오늘은 오늘일뿐 새하얀 도화지에 다시 그림을 그리듯 그렇게 새벽 도화지는 새롭고 깨끗할 뿐입니다 어제일을 다시 가져다 그리지 말기로 해요 새로 지은 새집에 새로운 가구를 들여놓듯 오늘이라는 새집에는 새로운 오늘을 들여 놓아요 흘려 지내 버려야 할 어제의 낡은 문제들은 미련없이 손에서부터 놓아 버리기로 해요 힘차게 웃으며 오늘이라는 도화지에 새롭고 신선한 그림을 그리기로 해요 【 좋 은 글 중 에 서 】
바쁘고 힘이들다고 생각이 드는
오늘 하루 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윗글이 맘속에 꼭..
'오늘' 이라는 도화지에
 매일 매일 그림을 그립니다.
충실히 빼꼭이 차게 그려진 날도
오늘처럼
정신없이 선만 쭉
총천연색으로 그려지는 날도 있네요.
그래도
내일이라는 '오늘'을
또 기다리는 희망에
맘을 싣고
밤하늘을 올려다봅니다.
저 하늘에
내일은 또 태양이 뜨고
'오늘'이라는 하루를 또 시작하는 것이겠지요...
내일의 '오늘'은
후회의 그림이 아닌 만족의 미소로
꽉 차게 그림을 그려 넣으면 좋으련만...
매순간을 후회없이 충실하게 살고
그 안에서 주님을 만나고
'그분'께로 향한
무지개 다리를 한 계단쯤 올라가는
내일의 '오늘' 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께 자비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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