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신 예수님 이해인
길이신 예수님
또 한 해의 길을
길이신 예수님과 함께
걸어가게 하소서
당신이 계시기에
어두워도
방향을 잃지 않고
유혹이 심해도
두렵지 않습니다
오직 당신만을
사랑으로 선택했기에
사랑으로 열린 길
이 길을 따라
오늘도
걸어가게하소서
길을 가는 우리모두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으로 이어 주는 길이 되어서
마침내는 아름다운 집으로
함께 이르게 하소서.
신앙인의 길은 쉽지만은 않아요.제 살을 깎는 아픔도 있기에...그러나
그 뒤에는 기쁨,평화,맑은 얼굴.
교사회의 길도 기쁨이 넘치는 교사회가되었으면 좋겠어요.
사랑의 기쁨이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지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