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동]9일 기도를 하겠군요..

2000. 12. 22. 오후 8:39:09

글자

좀있으면 내일 성탄을 위해 마지막 9일째 기도를 하겠군요..

저는 아직 회사랍니다.  아마도 오늘 9일 기도 못가겠군요..

요즘 성탄준비, 회사일 땜시 넘 힘들었는데.. 내일이면 한가지는 끝이군요..

이상하게 꼭 성당에서 행사 있을때(봄소풍, 캠프등) 일이 생겨요..

그것도 큰 행사 잡혔을 때 말이에요..

그래서 더욱 힘들어요.. 휴~~~~

그래도 이제 하나는 마무리가 되네요..

(성탄 끝나면 바로 6학년 피정도 준비해야 하는데..)

초등부 교사... 정말 쉴틈이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중요한것은 내가 아이들을 사랑하고 초등부 교사를 한다는 거겠죠..

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는게 보기도 좋을거 같군요..

여러분도 열심히 하시구요..

참 하느님은 여러 교사분들이 이기지 못할 어려움을 주시지 않는다는거 아시죠?

그러니 열심히 생활하세요..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노래 제목은 모르겠내요..)

 

주여 오늘 나의 길에서 부디치는 돌이 저절로 굴러 가길 원치않아요..

굴러 가길 원치않아요.  우~ 나에게 우~ 넘도록(??넘도록인가? 잘생각이 안나요.,)

하여간 다음은 힘을 주세요이거든요.

 

아셨죠.. 얼른 이 일이 그냥 지나쳤으면 하지 마시고.. 지혜있게 잘 대처하시며..

음냐음냐.. 내가 무슨 소릴 하는지..

결론은 힘들어도 열심히 교사 생활하세요.  왜냐면 그만큼 얻는 열매(기쁨)도

크잖아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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