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동] 접니다.

2000. 8. 21. 오후 11: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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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강을 했습니다. 이제 졸업이 바로 눈앞에... 4학년 2학기 거든요.. 얼마전에 마지마가 등록금을 낼 때 ...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1학기 남은 학창 시절 캠퍼스의 자유도 맘껏 누려보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놀기도 열심히 하렵니다.

요즘 저는 인터넷에  들어와서 좋은 글을 읽고 10지구 게시판에 올리는 것이 하루의 일과가 되었답니다... 더욱더 노력해서 선생님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할께요.^^

 

 

■ 미지의 섬 순풍산부인과

 

그 곳은 여자들만 사는 신비의 섬이었다.

그 섬에 사는 여자들의 종족은 선우용女족 특기는 고스톱 날리기와 몰래 물건 구입하기 었다.

그들은 1년에 한번씩 박미船을 타고 육지에 나가 여자 아이들만 훔쳐와서 대를 이어나갔다.

그들이 주식으로 이태卵과 허영卵을 먹었는데 그 알은 양택鳥가 낳은 알로 그 영양가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 였다.

반찬으로는 김의찬을 곁들여 먹었다.

밤이 되면 박미달이 밝게 하늘을 비추어 주었고 섬 한 가운데에 있는 송혜橋는 선우용女 족이 가장 아끼는 다리였다.

그렇게 아름다운 순풍 섬에 파계승 종족인 권오중들이 김정배를 타고 표인봉이란 무기를 들고 순풍 섬을 쳐들어 왔다.

파계승 권오중들은 그들의 사명인 오지명을 내세우며 선우용女족이 물러날 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어때요? 재미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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