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군요...
들어올 때마다 새로운 읽을 거리가 있다는 것...
저 역시 일조하고자.. ^^
지금쯤 한별군 송별회가 한참이겠네요...
음 저한테까지 연락해준 밀레니엄 레크부장님 너무 고마운데...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군요...
어제 등반의 후유증으로 거동이 몹시 불편한 상태라...^^;
저를 좀 잘 안다싶은 저희 본당 선배 교사들이 다덜 그러더군요...
"널 데리고 산엘 가..?"
어찌되었건 별아... 입대 전에 나한테까지 연락할 여력이 되거들랑
그 때는 고기나 먹으러 가자! 일전에, 게시판에 올려놓은 네 짧은 글이 생각나서...^^
생각없이 글 올려놓고 끝인사를 무얼로 할까 고민하다,
오늘 우연찮게 받은 편지에 쓰여져 있던 끝인사로 대신합니다...
"추운데 감기 걸리지 않기를
나 없는 곳에서 아프지는 말아요"
Postscript : 이보다 더 힘든 일도 많을 거라던 회장님 말씀 잊지 않을게요...
(그래도 다신 산에 가지 않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