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나라 보해임금, 10지구 교사나라?

1999. 11. 24. 오후 4:26:24

1
글자
우선 모두 생소하지 않은 술이야기로... 때는 소주나라 보해 임금 13년 숙취년.. 우리 소주나라는 아주 평화롭게 소주 반 막걸리반 동동주반 섞어 마시며 조금은 흥청 망청 살고있을때 양주 나라에 위스키 제독은 꼬냑 사령관과 브랜디 부사령관을 선두로 남해안을 침략 하게 되었다. 우리 소주 나라 병사는 오랜 평화로 연전 연패하니 소주 나라 운명이 풍전 등화더라.. 이에 질세라 소주나라 참나무통 벌건소주 장군과 미소주 백 장군이 출사표를 던져 양주나라 썸씽스페셜 장군과 패스포드 장군과 일기토를 벌이나 양주나라 장군의 높은 알콜도수를 앞세운 그 무서운 폭탄주 파상공격에 힘 한번 못써보고 개 박살나니 오호라 통재라 소주나라 운명이 풍전 등화더라.. 이때 전라좌수사로 있던 진로장군이 경남우수사 곰바우장군의 참패로 건배성이 무너진 소식을 듣고 적이 내륙 깊숙히 들어왔으니 허리를끊는 "꺽어" 전법을 쓰기 위해 두꺼비전함을 타고 새우깡대포를 쏘며 적의 뒤를 치며 저의 안주 보급로를 차단 고립시키후 안주없어 취한 적을 소탕하니 이 어찌 대승이 아니라 할수있겠는가~~ 허나 진로장군의 공을 시기한 포천막걸리 대신과 금복주 장군의 모함으로 관직을 박탈당하고 감옥에 하옥되었으니 이 어찌 안타깝지않을소냐.. 이때 김삿갓 선비의 상소와 아직 전쟁이 끊나지 않은 관계로 진로장군은 장군직이아닌 관광소주로 백의종군하여 그 이름높은 청하 대첩을 이루니 허나 전투도중 적의 병뚜껑에 맞아 명장은 쓰러지고 그 가 남긴말은 "부하들에게 소주 한병 달라하여라" 보해임금은 그의 주량과 악을 높이사 깡대장군 이라는 칭호를 내리니 이러해서 깡소주가 탄생되었더라...... 진로장군 취중일기중.... 한산섬 달밝은 밤에 소주병 옆에끼고 소주한잔할때 오징어가 덜익어 술안주없으니 큰 시름에 잠겨있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원샷" 소리는 남의 애를 끊나니.... * * * * * * * * * 본당에서 퍼온 글인데 음.....읽자마자 퍼왔슴다. 참!! 아직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것 같지 않은데 10지구 짱! (신부님)께서 매주 화요일11시, 대화방에서 10지구 방을 만들고 기다리고 계신답니다. 비 공개이기에...암호는......... 힌트! 1) 다들 저를 1000+4라고 부르더군요. 홀홀 ^^ 2) 짱! 아이디(fcoangel)와 배쑤언니(95angel)의 아이디에 공통으로 들어 가는 단어를 숫자로 바꾼것입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10지구 모임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