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짱

1999. 11. 22. 오후 4:35:14

글자

어제 10지구 교감단 선생님들과 관악산을 다녀 왔습니다.

 

역시 산이란 좋은 곳이더군요

 

못참석하신 분들도 있지만(신부님께선 처음부터 마음속으로 저희와 함께하셨던 것 다 알고 있답니다.!!!)

 

1년 동안 각기 다른 본당, 나이, .... 이지만 이제는 99회(? 구구회인가요?)로 굳게 뭉친 우리의 99년도 교감선생님들...

 

어제 제가 몸은 안 좋았지만 함께 하신 선생님들의 모습들 잊지 못할 겁니다.

 

산을 오르며 이야기하며 더욱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힘들었던 일들은 모두 산에 묻어버리고 즐거운 모습으로 하산주를 함께 하던 기억들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정말 기억에 남을...)

 

가끔 산에 가는 것도 좋군요

 

다시 한번 같이 했던 선생님들께 감사!!!

 

아!!!!

그리고 10지구 모임방에 10지구 짱이 떴습니다.

 

너무나 기쁘지요!!!!

 

이곳을 통해서 항상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신부님을 더욱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10지구 부회장 바실리오

 

P.s.그리고 3년 동안 지구를 이끌어 주시던 구구회 막가파 행동대장, 그리고 현 10지구 회장님인 소피아 선생님.끝까지 선생님의 멋진 모습! 10지구 중대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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