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셤 공부한답시고 하루 날잡아서 모처럼 집에 있는데
아침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식구들에게 실습?을 하는 의미로 매작과라는 과자를 만들어서
억지로 멕이고..(물론 맛이 쥑입니당..*^^*) 그리고 공부한다고 하고는 방에서 문 잠그고
이렇게 컴을 두들기고 있슴당.. 아까 5시까지 디지털 콘서트까지 본다고 오후내내 티비봤는데
이제 30분만 있음 [사랑해 당신을] 시청하러 나가봐야 함당..
빨리 채림이처럼 결혼이라는 걸 해서 알콩달콩 살아보고 싶네여...하하..
인연이라는 것이 있다면 이제는 만나고 싶습니다..
어디 있는 거야.. 빨리 안 와? 주~~~거!!! *^^*
(오다가도 도망갈거 같지여..-.-;;)
그리고 쫌만 기둘리면 10시에 KAIST가 하구요..
헤헤..공부는 과연.. 11시가 되면 졸릴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젝키가 ’예감’이라는 노래를 하고 있군여..
역시 강성훈이 가장 머쮭니더..(애인하기 딱 좋은 타입임당..)
누구들은 공부도 안하고 셤도 아직 안 쳤는데 경희대 연영과에 그냥 들어간다 함당..
핑..에 옥X현, 성유X, 젝키.. 고지X, 이X진, 기타 이름 잘 모르는 연예인 한다는 고3애들..
박지윤은 원서 2일 늦게 냈다고 경희대 교슈가 짤랐다고 함다..
별걸 다 알져? 그러게 말입당.. 제 주위에 그학교 다닌다는 인간 넘 많습니다..
어차피 그래봤자 그애들 학교도 잘 안 나올텐데 감히 CC를 꿈꾸는 인간들도 꽤 있는 걸로 압니당..
세상..참 대학 들어가기 쉬워졌슴당..
내 동생 고 3인데..참..쩝..치..피..에라이..흥..
이런 얘기 하면서 혼자 욜받고 있는데 그런데도 부럽네여..
다시 한번 ........참..쩝..치..피..에라이..흥..
다시 젝키의 [예감]노래를 들었던 시점으로 돌아가서..(물론 에쵸티가 더 좋지만서도..장우혁이 짱임당..*^^*)
웬지 저에게도 예감이라는 것이 하나 찾아온 듯 싶습니다..
몬지 궁금하십니까?
혹 남자라구요? 헤헤..
그럴 수도.....
라고 얘기하면 다들 눈을 @.@ 하고 보시겠지만..
제가 좀더 나은 사람이 될 거라는 예감입니다..
목표를 찾지 못해 대학에 들어온 이후 2년이 다되어가는 시간동안
방황을 계속하던 제게 목표라는 아주 큰 놈이 찾아왔습니다...
그 놈을 잡아야겠습니다..
더불어 이 겨울에 늑대도 하나 잡아서 롱코트를 장만해야..*^^*
괜찮은 늑대 있음 이 여우에게 소개좀..
ps..참, 미카언니, 저번에 추진하던 제 늑대코트작전은 어떻게 됐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