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여 10지구의 미염둥이 레크부장 강한별 테오도로입네다. 우리들의 레크 부원들께선 안녕하신지 정말 궁금하군요. 큰 꿈을 가지고 시작한 레크부장이란 직책이 아무것도 한 것 없이 허무하게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다시 시작하자! 라고 외치면서도 자신은 없군요.
안젤라 누님 저 11월에 서울을 뜹니다. 너무 무책임하다고 탓하셔도 드릴 말씀이 없군여. 회장님과 부회장님 그리고 10지구 교사분들께 많은 소리를 들을지 몰라도 정말 안타까운 맘으로 서울을 뜹니다. 흑흑.. 지금은 11월에 여행갈 맘으로 돈을 열심히 버느라 정신이 없군요. 첫영성체 교리에도 저의 모든 힘을 쏟지 못해 안타깝군요.
글구.. 마천동의 이름 모를 기타리스트 형님, 신천동의 베이스리스트 철은이, 키보드리스트 로사누님. 뵐 낯은 없지만 이번 교육에도 열심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안젤라 누님이 부장 대행으로 승격하오니 전 연습에는 나가겠지만 당일에는 불참이 불가피하군요. 대신 연습하실때 한 잔 쏘지요. 거~~하게는 몰라도 모자라지는 않을 정도로 말입니다. 근데 레크부원들은 술을 시러하는것 같던데.. 그래도 쏘렵니다.
저대신 열심히 해줄것이라 믿는 안젤라 누님 고생하세요. 제가 생각해도 작년이랑 비교하면 올해는 너무 형편없이 레크부를 이끈 것같아 누님께서 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알렐루야! 글구 저 연합회 레크 교육도 빠집니다 TT 그래도 연습만은 어떻게 나가보겠습니다. ’아~~ 나중에 지나가다 돌맞겠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