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 때 잘하자!!

1999. 9. 16. 오후 12:35:33

1
글자

Hi! Everyone!!

오늘까지 저희학교 축제 <난장>이 벌어지는 관계로 지금은

교사실에서 죽치고 있습니다.

사실 오늘 XX대학을 가서 청강을 할 예정이었는데 어그러져서

시간이 붕 떠버려가지고설라무네..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10지구 교육부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덤으로 나도.. *^^*)

교육부 하면서 넘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난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배쑤 언니 말대로 좋은 경험이었구요..

이제 슬슬 조를 짜서 고령자부터 방문할 생각이니 모두 주머니를 두둑히 채워놓으시고 기다리시기를.. 푸히..

 

무슨 말인가를 할려고 들어온게 아니라서 할말이 없네요.

지금 Y2K의 "헤어진 후"를 계속 replay해서 듣고 있어요.

제가 며칠전에 밀리오레에 갔다가 밀리오레 가수선발대회를

구경했거든요. 근데 노래를 부르는 남자참가자중 반이 이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그 때 한 3번 들으니까 지겨워졌는데 원판으로 들으니 좋긴 좋네여...

오른쪽 끝에 있는 일본 남자애가 참 잘생겼던데.. ^^;

 

아, 그리고 제가 한마디 더 떠들고 싶은 건..

있을 때 잘하자! 는 겁니다.

제 좌우명인데요..

그냥 뭐든 있을 때 잘해야 하고 할 때 해야 하는 게

중요한 거잖아요

시간이나 젊음이나 친구나 애인이나 하다못해 전화기까지도 있을 때 잘해야지 나중에 후회를 안 하지요...

그냥 요즘에 만나는 사람마다 이걸 주입시키느라 애씁니다요 요새 제가 좌우명 안 지키다가 피를 많이 봤거든요....^^;

웬지 이 말을 꼭 해줘야 할거 같아서..

기회도 있을 때 잡읍시다..

버스 떠나서 손 흔들면 소용없어요..

이런 말도 있잖아요..

- 용기는 근육과 같아서 쓰면 쓸수록 강해진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10지구 모임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