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까지만해도 살갗을 파고 드는 매서운 바람 탓에 겨울인 줄 착각할 정도
였는데...
어느 새 다시금 푸근한 가을 날씨가 되었습니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하지요...
지금 하늘을 한 번 올려다 보세요!! 아마도 저 하늘에 계신 분이 내려다 보시며 밝게 웃어주실 거예요.
우리는 하늘 한 번 바라 볼 수 있는 정도의 여유를 갖고 있는지...뒤를 돌아봐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10지구 선생님들께서 대림과 성탄 준비로 바쁘실 것을 잘 알지만, 그래도.. 주위를 휙 하고 둘러봐 주세요.. 가족 , 친구들 ,....이 당신의 뒷 모습을 바라보고 있을 겁니다.
저의 부족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마천동 성당의 송 안젤라 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