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지구교육 때문에 많은 분들이 수고하셨지요?
제일은, 교육 준비 하시느라 신부님들께서 정말 많은 수고를 하셨고(지구 교사의 한사람으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여러날 동안 어렵게 시간을 내서 교육 받느라 수고하신 신입 선생님들, 그리고 알게 모르게 뒤에서 수고해 주신 여러 선생님들과
위로차 쫓아다니신 기쁨조 선생님들, 모두 모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런 우리가 모여서 하나가되고
그 안에서 기쁨과 사랑을 느끼다면
그분께서는 그런 우리를 보시며 아마도 그러실 겁니다.
"보시니 좋았다"라고
선생님들 오늘밤일랑 모든것 잃어버리고 다리 쭉 펴고 편히 주무시고
내일 기쁜 마음으로 초롱한 눈망울의 개구장이 천사들을 맞으러 갑시다.
그리고 부족하지만 오늘까지 배웠던 지식,
그동안 느꼈던 하느님의 사랑,
파견 미사때 했던 결심,
그 모든 것들을 마음과 마음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나 하나 우리가 사랑하는 어린이들에게 펼쳐가며
진정 괜찮은 하느님의 도구가 되어 보도록 해요.
그리하여 진정 빛나는 천국의 별이 될 수 있기를.......
선생님들 모두 모두 좋은 꿈 꾸세요, "good night"
석촌 성당, 남 루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