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가락동의 나탈입니다^^
어제 신입교사학교 수료식과 파견식이 있었죠?
우리 신입 선생님들이 많이 배울 기회였고..거의 매일보면서 많이 친해질 수 있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허겁지겁 이주동안 수고해주신 신입선생님에게도..강의를 해주신 신부님께도...잠깐이라도 항상 얼굴을 비추어 주셨던 선배교사님께도 감사한 이주였습니다..
정말 9시가 다되어서도 허겁지겁 서둘러오는 신입선생님을 보았을 때...그 선생님의 미안해하는 얼굴을 보았을 때..그렇게 고맙고..미안하고...감사하고..예쁘게 느껴지는지....
애들 얼굴보려고 10시까지 택시까지 타고오시는 선생님.....
너무나 고맙고...감사합니다....
어제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언젠가 나 나중에 ’교사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자랑이고..감사한 기억들이겠구나.....하는 생각입니다.
교사를 통해서...더 많이 느끼고...무엇인가 정말 중요한 것들을 얻어가는구나...하는 생각도 들고...
같이 일을 하는 것...힘들지만 우리가 신입교사교육을 통해서 본 그 열심한 모습들이 있기에 아직 교사회가 있구나...하는 생긱이 듭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