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하며 미소 짓던 이 아오스딩 신부님이 생각났습니다.성전을 짓고 있는 상황아래 사제관을
교리와 교사회합을 할 수 있도록 방을 내어주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저희 선생님들을 격려
해 주신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작년 조 안나교감선생님이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미사 전에 저학년 교리, 미사후 고학년 교리, 토요일사제관은 정말 정신이 없어요.
아이들 떠드는 소리, 조용히 시키는 선생님 소리.선생님도 힘드시지만 우리 아이들
좁은 방에서 글이나 제대로 쓰는지 걱정이지만 그래도 등록 학생은 늘었답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열씨미 나오는 우리아이들 싸랑하지 않을 수 없죠.
교사가 부족한데도 선생님들의 각자 소임을 충실히 하는 모습을 볼때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라는 말씀이 생각나구요. 남은 작업할때도 남들은 교사를 안하려 하는데 우리는 왜
이렇게 즐겁지?하며 웃는 답니다.미운 정 고운정 다 들었나봐요. 정이 뭐길래 --;
2001교사회는 류청 시몬신부님과 손 살레시아수녀님의 지도하에 일곱분의 선생님들과 함께
재정립에 힘을 쓰실겁니다.주일학교의 초석이 되기 위해 투철한 사명의식을가지고...
많은 선생님 계시는 주일학교 부럽지 않아요. 일당 열 몫을 하시는 소수 정예 선생님이
저희 잠실7동주일학교에 계시걸랑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