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찐 문정동]수연언니~

2001. 2. 16. 오후 10:20:55

글자

죄송해요. 저 일이 있어서 가질 못했어요.

이번주 내내 집을 비워서... 신입교사 학교다 교사 피정이다 청년 피정이다...

다 이번주에 하거든요. 그래서 어무니 아부지께서 굉장히 안 좋아하신데다가 제가 신입교사 학교에 있던 동안 성적표가 날라와서리... 저녁 9시까지 집에 가질 않으면 지금은 ... ㅠ.ㅠ

나름대로 노력했는데 성적이 정말 말이 아니에요. 어무니 아부지께서 정말 화가 많이 나셨어요.

작년에 도보장 맡고서 준비하는 동안에는 성적이 정말 잘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다시 1년 동안 교무 일 열심히 하면서 기도도 많이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면 잘 나오겠죠?

수연언니 이렇게 모자란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구요...

다음 회의는 절대 빠지지 않고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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