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매우 일찍 일어나서 성당으로 갔어요.
수녀님께서 추우신데 밖에서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계셨어요.
7시 20분 정도가 되니 거의 왔더군요.
미리 만들어 놓은 말씀사탕을 뽑고 수녀님께서 함께 기도해
주시고 남영역으로 출발했어요.
시간이 늦었다며 교사들은 뒤에서 아이들을 몰아서 뛰었지요.
꼭 양떼몰이 하는것 같더라구요요. 호호^^
역까지 배웅하고 모두들 돌아왔어요. 떠나는 모습이 꼭 MT가는것
같았어요.^^
16명이 갔는데 잘 하고 있을거라 믿고 돌아오는 시간까지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