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무자 회합에서 만났던 삼각지 베로니카예요..
에이... 선생님.. 엄살이 좀 심하다..
남이 들으면 1지구 여교사들이 무슨 깡패인줄 알겠네...
우리가 언제 그렇게 술을 강권했으며, 또 마시면 얼마나 마셨다고 그래요..
그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자유스럽게! 알아서 자제하며! 깔끔하게! 마신 걸 가지고 그러시면 다른 사람이 오해해용...
게시판에 들어오시는 모든 교사 여러분... 저희 1지구 여교사들은 가냘프고 사근사근하고 조신한 처자들이랍니다...
그리고 설혹 기분이 고조되어 조금, 아주 조금 과음을 했다손 치더라도 그것이 뭐 그리 큰 허물이 되겠어요.. 사는 게 다 그런거지요...
그리고 상욱이 선생님... 술 깨고 저 좀 봅시다...
아~우... 정말 3차 갔어야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