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구 초등부 선생님들 안녕하십니까?
20세기도 이제 오늘 몇시간 지나면 하루밖에 안남았군요. 쩝
주위에서 밀레니엄이라고 모두 거창한 계획들을 세우고 있더군요.
어떠세요? 선생님들은 무슨 계획이라도 세우고 계신지....
저는 내년에 복학에서 공부라는 것을 좀 해볼려고 합니다.
93년에 입학해서 내년에 4학년이 됩니다. 동네 사람들이 저 의대다니는 줄 알아요. 졸업 언제해서 병원세우냐 그러더군요.
그나저나 너무 많이 놀아서 머리에 X만 찼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T.T
정 안되면 책상앞에 앉아있는 버릇이라도 길러야지요.
지금 제 옆에는 내년 교감단이 모여 새해 예산을 짜고 있습니다. 모두 믿음직한 모습이군요. (카카카... 고생 좀 해라) 지는 놀고 있어요.^.^
아참 내가 지금 뭐하는 거야?
선생님들한테 미리 새해 인사하러 왔어요. 내일 통신장애가 심할 것같아 미리 인사드립니다.
대희년 2000년에는 선생님들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주님안에서 모두 행복하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1지구 초등부 선생님들 새해 복 대따시 많이 받으세요. 꾸우뻑!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