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성탄제를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울 아이들 연습하는데 같이 하지 못해서..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한가지 6학년들이라 자신들의 마음대로...신나게 한번 해 보라고
간섭을 하지 않았지만....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것 같아서 보는 저도 기분이 참 좋았어요. 이번 성탄예술제는 차분하게 정리가 잘 된 것 같구요.
특히 아이들 땀흘린 모습들이 보여서 정말 정말 좋았답니다.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은 항상 곁에서 맴도는 아이들..
그들도 같이 했으면 하는 맘 간절했지만...그 아이들도 참여해서 보는 것으로 만족해 하는 것을 보곤 조금은 마음이 편해졌답니다. 단 한 아이가 고모네로 가서 오지 않았던것이 계속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요.
선생님들이..평가를 하지 않아서..
잊어버릴 것 같아..대충 이곳에 정리하는 기분으로 올립니다.
일단 25일 아침에 모여..9시 30분 미사로 시작한 것이 참 좋았구요.
아이들이 9시까지 온다고 해서...다 미사에 참석하는 줄 알았는데..
이런 6학년 아이들... 집합시간이 10시로 바뀌었다나...
몇명의 아이들은 같이 미사를 봤는데....
(미리 체크못한 제 불찰입니다..)
정확히 2시에 시작이 되었습니다.-이점도 참 좋았어요..
리허설 연습도 잘 되었구요..
점심도 볶음밥... 잘 먹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밥을 준것이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아침부터 굶고 온 아이들이 많아서 걱정을 했었는데...)
모니카회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꼭 전해주세요.
약순(?얍순)이의 등장도 아이들의 흥미를 끈 것 같아요.
대충 식순은요?
1부
- 1부 사회자 등장
- 신부님 말씀과 기도
-1학년 어린이들의 발레
-4학년 어린이들의 약현뉴스
-3학년 어린이들의 뮤지컬(동방박사..)
- 유치부 자모들과 함께 한 동극 스쿠루지
- 교사찬조 (바나나 약현뉴스..광고지 배포도 함)
잠깐의 휴식과 음악
2부
- 2부 사회자 등장
- 교사찬조(펑키 돌아와)
- 1학년 어린이들의 핸드벨 공연
- 2학년 어린이들의 캐롤율동
- 5학년 어린이들의 그림자극
- 6학년 어린이들의 Dance Dance
- 성가대 참사랑
행운권추첨
아이들에게 선물 나누어주기
교사들 뒷정리
이런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많은 샘님들의 땀흘린 수고가 여기 저기서 막 ....
피어나더라고요?
교사찬조...바나나아들의 가출도 인기였구요...
펑키.. 돌아와...인기 좋았어요..
그럼...하나씩 점검을 해 보도록 하죠?7
1부
- 1부 사회자 등장 (박재형안드레아 샘과 이은아 베네딕타?)
사회자들도 차분하고요...사회자도 찬조하느라고 고생많았죠?
- 신부님 말씀과 기도
-1학년 어린이들의 발레
하얀천사날개...굵은 철사들이 아이들 몸에서 ...넘 예뼜죠?
아이들 무거운 날개를 지탱하느라고 힘들어 하는 모습이 절로 보이는데요.
넘 이뼜어요.. 역시 아이들은 이쁜것으로 한몫 다하는 것 같아요.
-4학년 어린이들의 약현뉴스
뉴스를 광고까지 집어넣어 잘 했더라고요..
조금 우왕좌왕하는 것들이 있긴 했지만..
리포터, 통신원들을 기용하고 날씨까지..그림과 함께..첨가해서..
(더 욕심을 낸다면 비디오상영을 했었더라면...혼자만의 욕심을 더해봅니다.
내년 예산에 캠코더 살 수 있을만큼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꿈꾸지 말라고요...알았어요..)
-3학년 어린이들의 뮤지컬(동방박사..)
녹음이 끝내주더락요...정말 아이들도 뮤지컬이 가능하네요...
- 유치부 자모들과 함께 한 동극 스쿠루지
요즘은 바쁜 자모들도 함께 한 동극.
배경,...의상까지는 모두 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첨으로 부모님과 함께 했다는 것으로 큰 자랑을 ...
수고들 많으셨어요...
- 교사찬조 (바나나 약현뉴스..광고지 배포도 함)
바나나의 가출.....아마 의상이 더 .... 끝내줘요?~~~~~
잠깐의 휴식과 음악
2부
- 2부 사회자 등장(박재형안드레아샘과 오세희아기안나)
안드레아샘은 여복도 많으셔? 사회자를 바꿔가면서~~~
- 교사찬조(펑키 돌아와)
우와~~ 샘님들 언제... 춤 췄지? 넘 잘 하더라고.. 넘 과격하게 하다보니
의상이 벗겨지고..안쓰러워...몇번 입혀주느라고 왔다갔다 했더니...
넘 피곤해? 벗겨지는대로 내버려둘것....근데...벗겨진 옷을 자꾸 올리고 하니까 맘에 걸려서... 혹..무대 망친 것 아닌지?
여자샘 분장,...끝내줘요...즉석 도우미님의 도움을 넘 많이 받은 것 같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1학년 어린이들의 핸드벨 공연
천사날개까정 달고 또 핸드벨을 가지고 등장...
넘 이뻤죠?
확실히 담당샘이 오시니까 아이들이 넘 잘해여...
- 2학년 어린이들의 캐롤율동
노오란 반짝이수술로 율동? 이쁘죠?
역시 아이들은 이뻐여?
춤들도 잘 추네여..
- 5학년 어린이들의 그림자극
5학년들이 넘 일찍 사춘기에 접어들어..
그리고 호응도 없어서..걱정을 태산같이 하시더니...
아침 리어설에도 연습한 아이들이 하나도 안 나와 발을 동동 거리시더니..
잘 하셨어요? 인형이 .... 인형 만드시느라고 고생 많았어요..
누구라고 말 못해..
- 6학년 어린이들의 Dance Dance
드뎌.. 6학년...요것들...
말도 많고 탈도 많더니....잘했네?
끝내주는 하이라이트라고 할까나?
(6학년 담당이라고 넘 극찬하는 것 아니냐고??...그것..절대 아님...아무래도 팬클럽이 형성되지 않을까)
점심먹는시간에..반짝이..화장품..이 없어졌다고..공지를 했는데도..나타나지 않아..걱정을 했었는데..그리고 4곡이나 되어..지루하지 않을까 했는데.......
나름대로 의상도 바꿔가면서...잘 들 하더라고요...
간섭하지 않아서 다행이지? 만약에...내가 간섭을 했었더라면........크크
아이들 신나게...발산했을거여여...
자기들도 하고자 하는 것에는 이렇게 열과 성을 다하니... 시간과 장소만 할애했다는 것만 해도... 아이들의 천국이 바로 이곳이 아닌가 합니다.
어디서 아이들이 조명발 받으며 맘 놓고 춤 추겠어요?
리허설때보다도 더 잘한 아이들...
확실히 실전에 강한 아이들 같아여..
- 성가대 참사랑
갑자기 나타난 성가대? 1학년의 솔로와 함께...참사랑으로 마무리 진것이
정말로 잘 된 것 같아요...춤의 열기가 참사랑으로 녹아내려서 ...
이 모든것들이 비디오로 녹화되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남기면서.....
신부님말씀과 선물나누어주기....
선물 나누어주면서 얼마나 걱정을 했는데여... 모지랄까봐?????????
근데..하느님은 벌써 다 알고 계셨나봐요....모지라지 않게...
나누어줄 수 있어서... 참 다행으로 생각했어요...
그리고 무대 뒷정리....
모두다가 한 마음되어서 정리를 하는 모습이..참 보기 좋았구요...
그렇게 한 마음이 되니까...시간안에 정리된 것 같아요...
평가도 어제 끝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하루지났는데도 벌써부터 가물가물하니...이거...치매인지? 아니면? 뭘까요?
더 잊어버리기전에..평가서를 대충 이곳에 정리합니다...
이정도면 평가서...됐나요?
류함장님?????
어떻게 보셨어요?
모든분들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
아이들 간식 챙겨주신 모니카회원들...
그리고 신부님..수녀님...사목위원들...
아이들에게...이런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 준것...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럼..이만 줄입니다..
이크..벌써...점심시간 지나버렸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