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
오늘 알바 일찍 마치고 솔직히 말해서 제가 일방적으로 끝내고 어린이 미사에
참석했습니다. 오늘 어린이 미사를 했거든요.
내일 세례식이 있는 관계로 인하여...
아무튼 교사들 모두 직장인인 관계로 알바 끝내고 온 저만 어린이 미사를
드렸지요...
아이들도 엄청 조금 왔습니다.
미사에 참석하신 몇 분의 어머니들의 도움으로 미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교사가 없는 것에 비해서 분위기는 매우 좋았습니다.
하긴 교사는 저 하나였으니...
다음 주에도 미사가 없는데 아이들이 대축일 미사와 주일 미사를 모두 지킬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오늘 신부님께 공지 사항 때 공지해 주실 수 있도록 부탁을
드려야 겠습니다.
미사 끝나고 계속 성당에 있기 그래서 이렇게 집에 와서 시간을 때우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